허 참 친중이 아니라고 ?? 에라이 친중이 지금 나쁜게 아니잖아 지금 친중하는 이유가 중국이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 하는거지 물론 경제적으로도 많은 이익이 중국에서 나오니 그런거고 뭘 그런거 가지고 아니라고 할 필요까지 있을까? 저 박그네 중국 전승절인지 거기 갔던것도 통일 대박론 하고 간거 아닌가? 그거 역시 북한하고 잘 해볼려고 간거지 중국에게 북한하고 말 좀 잘 달라는 그런거 . 문정권이 북한 문제에 거의 올인 하다시피 했는데 중국과 사이가 멀어지면 ?? 당연히 안되는 거니까 중국하고 어떻게든 좋게 갈려고 하는거지 어느 전문가들은 그러더만 중국서 기름 끊으면 북한이 몇달 버티지도 못한다고 그만큼 북한이 중국에 의지하는 것이 있으니 한국 입장에선 중국도 반드시 잡아야 하는 거라고 친중은 통일이 되기 전까진 필연이 아닐까??
일베, 왜구당은 트리우마 환자임. 툭하면 제2의 국정농단이다 최순실이다 세월호다 블랙리스트다 하는 이유가 있는 거죠. 지들 트리우마를 어케든 민주여당에 덮어씌워 그 이미지를 없애려는 건데 친중 역시 마찬가지. 전승절 참여해서 진핑이 옆에서 마네킹 노릇한 503이야말로 역대급 친중이지. 웃긴 건 그때 일베틀 오성홍기에 큰절까지 했다는 거죠 ㅋㅋ
문재인대통령 집권 초기부터 지들이 잘못한 사드문제 뒤집어 씌우고 단어 하나만 떼어서
문재인대통령을 친중인사로 몰아가긴 했는데 일반인들도 그렇고 일베애들도 그때는 별로
생각이 없었음
그러다 일본과의 경제문제가 발생하고 일본편들다가 토왜라는 말이 넷상에서 흥하면서
반대급부로 강하게 밀기 시작한게 친중 프레임이었음
토왜란 부정적 이미지가 크기도 했고 일본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지 절대 일본잘못은 입에
못올리는 야당인사들로선 중국과 한편을 먹은 여당의 외교능력 부재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방어논리로 가져다 댐
근데 웃긴건 그렇게 중국이랑 결별하라고 여당에게 주문하는 일베들의 정신적 지주인 야당에서도
아무말 안함
그렇게 중국이 싫으면 야당에서라도 먼저 대중국 선언문이라도 낭독하던지 하면 될걸
조개처럼 입 다물고 있는 이유를 일베들만 모름
우리나라 대통령중 미국보다 중국에 먼저 간 대통령은 박근혜뿐,,
것도 중국전승절날 미국우방국들 다 쌩까는데 유일하게 나홀로 참석 ㅋㅋㅋㅋ
참석후 한중 친밀외교가 가속화되자
참다 참다 개빡친 미국이 느닷없이 사드를 놓으라고 엄포
불과 15일전 국회 대정부질의서 사드는 검토조차 안하고있다고 누누히 말하다가
갑자기 사드 성주 배치 발표..
이에 뒷통수 맞은 중국 할수있는 보복이란 보복은 다 함
문화 경제 관광 전방위에서 보복하는데도
중국몽 외치던 박근혜 꿀먹은 벙어리..
근대 중국이 빡칠만도 한게 중국방문한 외국 수장중 역사상 박근혜한테 최고로 접대함
미국대통령방중보다 더한 환대를 해줬는데 사드 배치할때 사전 조율도 없이 걍 배치먼저 발표
ㅋㅋㅋ 개 멍청한거지..
미국은 중간에서 팝콘먹으면서 한중 왠수되는거 박수치며 관람..
멍청한 대통령 하나때문에
롯데 막대한 손해보고 쫏겨나고
중국관광객들 안오자 여행사 항공사 국내 숙박업소 식당 줄도산,,
박근혜 방중이후 급속히 퍼지던 한류사업 다 개망..
지도자가 멍청하면 이꼬라지 난다는걸 보여줌,,
이때 중국이 박근혜 정부 홀대하고 개무시시작
박근혜 지지자들 중국만세 부르다가 갑자기 반중으로 돌아서고
문재인이 중국과 먼일만 하면 저런 중국하고 붙어먹는다고 개염병
박근혜 멍청한거 까쳐먹고 ㅋㅋㅋㅋ
개노답
- 우리나라의 수출국(25.1%)/수입국(21.3%) 모두 1위가 중국
- 미국, 중국의 경제 전쟁
- 북한의 대중국 수출 의존도 (북한 제재전 86% 수준, 북한 제재후 65%)
- 감염병 코로나 발생 (중국 우한)
- 광화문에서 성조기 들고 시위하는 사람들.
- 고 노무현 대통령때, 경제가 망했다고 '환생경제'라는 연극을 했던 무리들
- 백악관에 한미동맹을 파괴한 문대통령 구속하라는 청원서
- 백악관 앞에서 부정선거라고 1인 시위하는 민경욱 전 국회의원
- 의협(대한의사협회)의 보건복지부 장관 경질, 중국인 입국 금지,마스크 중국 수출 금지,전문가 자문그룹교체등 대국민 긴급 담화문 및 대정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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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을 막지 않아서 감염병 코로나 방역 실패 프레임 씌우기
* 빨갱이 프레임, 경제 폭망 프레임
* 한반도의 긴장상태 고착화 및 중국과 긴장 상태 유도
* 한미동맹, 친중프레임등으로 미중 경제전쟁인 미국한테 쿠데타의 명분과 지지,협조를 얻어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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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핵심은 "종북"과 "빨갱이" 죠. 즉 반공입니다. 북한이 위협적이기에 우리는 일본과 협력해야하고 고로 때에 따라 일본에게 고개도 숙여야하고 미국이 하는말은 무조건 들어야한다로 지난60년을 잘 해먹었는데
촛불이후 하던해도 하니까 지지도가 쑥쑥떨어지고 그전에는 걍 무시하고 말았는데 이젠 무시했더니 뭐라뭐라 이슈가 되고 적응이 한참 안되던중
개중 생존의지가 더 강했던 소수들이 의견을 낸거죠. 국민들이 중국의 안하무인 태도에 반감이 있고 중국은 공산주의국가고 중국이 북한뒤를 봐주니 반중노선을 바탕으로 현정부를 친중성향으로 PR하면 본인들이 살길이 보이겠구나~ 하고
문제는 이게 60대 아버님 어머님세대들에게 먹힌다는점. 이분을까지도 반공은 평생에 걸쳐 경험한 위험하고 위협적인 사건들이자 현존하는 세력들이라..
더 문제는 전체적으로 이짓거리가 조선시대 인조와 그 신하들이 광해군쳐내고 병자호란 맞는 상황에서 했던 짓이랑 매우 비슷하다는 점
광해군이 우리군사 상할까봐 명나라요청에 싸우는척만 하려 밀명내렸더니, 새로운 신흥세력인 후금오랑캐를 따르고 명나라 배신했다고 다른 이유와 엮어서 인조반정으로 정권교체, 근데 막상 조선이 갖은 힘은 고만고만하고 명나라는 여력이없어 조선에 군사파병해줄수는 없고 후금은 눈깔라고 협박하고
그럼 현실적으로 힘이 없으면 눈을깔든지. 아님 제대로 나름대로 준비해서 한판붙든지 해야하는데 막상 현실무시하고 무조건 대명대명하던 인간들이 청나라군 내려오자 졸전을 치르고 항복함.
청나라에 굴복했다고 광해군 쫒아냈던 인간들이 막상 현실무시하고 덤비더니 본인들도 청나라랑 협상하자네. 결국 형동생사이가 됨.
남한산성에서도 나오지만 정치이념을 위해 국익이 아닌 당을 위한 정책과 행보로 나라에 해악을 끼치고있는 전형적인 행태라고 봄
이 자칭보수가 아닌 진짜 보수가 한번 등장했으면 좋겠다는게 개인생각임. 놀라운건 박근혜-이명박이 만든 그 많은 사건과 이슈로 전국이 그난리가 났음에도
아직까지 그 자칭보수가 살아있다는 점. 이제는 종교하는 인간이 정치를 겸하겠다고 나대지를 않나 ...
중세시대도 아니고 현대에 어떻게 종교인이 정치를 한다는 생각을 하는지 ...
참 안타까운건 이 자칭보수라는 인간들 중에서도 생각이 다시 잡히면 쓸만한 사람들이 있을텐데 기본적으로 이쪽 사람들이 권력에서 멀어져본적이 거의 없는지라, 참고 반성하고 고민하는걸 평생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거죠
그러니 꼴랑 3-4개월 본인들 기준에서는 이정도면 참회했다치고 언론에 우린 다르다고 공표하고 다시 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