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430억 달러)
2012년 런던 올림픽 (400억 달러)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150억달러)
2004년 아테네 올림픽 (140억 달러)
1988년 서울 올림픽 (80억 달러)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70억달러)
2000년 시드니 올림픽 (50억 달러)
1984년 LA 올림픽 (10억 달러)
동계
2014년 소치 올림픽 (400 ~ 500억 달러)
1998년 나가노 올림픽 (146억 달러)
2010년 벤쿠버 올림픽 (50억 달러)
1972년 삿포로 올림픽 (33억 달러)
1992년 알베르빌 올림픽 (28억 달러)
2006년 토리노 올림픽 (21억 달러)
1968년 그르노블 올림픽 (19억달러)
2002년 솔트 레이크 시티 올림픽 (15억달러)
1994년 릴레함메르 올림픽 (13억 달러)
1988년 캘거리 올림픽 (11억 달러)
1980년 레이크 플래시드 올림픽 (3억7천3백만달러)
1984 사라예보 올림픽 (3억2천5백만달러)
이것만봐도 돈 많이 쓴다해서 성공한 올림픽? 훌륭한 올림픽? 절대 아닙니다.
제발 평창 올림픽땐 국민의 피같은 혈세를 비자금 조성이나 몇몇 특정 기업 밀어주기로
낭비하지 말고 합리적인 예산으로 최대 성과를 거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