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선수 10년동안 선수생활 하면서 빙엿에 지원은 커녕 오히려 가장에 역활을 해주고도 권익보호는 커녕 허구헌날 빙엿에 딴지에 고생만하고 오죽했으면 억울한 판정을 받고도 체념하고 가슴속에 다 묻고가려 했을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그럴받아 김연아선수가 원하지 않으니 조용히 넘기자는 말이 더 코미디임 ㅋ 빙엿이 무슨 개인사익을 위해서 존재하는 영리단체도 아니고 국가를 대표해서 선수를 보호하고 나서줘야할 인간들이 하는꼬라지 적은 바로 우리안에 있다는 말이 정답인 상황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