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와 공동체의삭 차이라고 하는것도 걍 핑계라고 생각됩니다. 걍 양놈들 몰상식 개념없어서임

암만 개인주의 어쩌고 해도 목숨이 오가는 명백한 특이 케이스에 대해서는 예외를 두고 최선의 길을 선택해야한다는 논리가 박혀있어야 하고, 시스템적으로도 그에 관련된 준비가 되어있어야함. 그것이 사회와 국가시스템의 기본적 존재 이유죠. 군대, 경찰, 의료, 소방.. 이런게 갖추어진 이유의 연장선인 것 뿐이죠

그냥 양놈들이 몰상식하고 나와 남의 안전에 대한 책임의식이 개판이라 그런거 뿐입니다. 기저에 깔린 근본적 서양식 인명경시사상. 그리고 걍 감염피하는 행동들이 귀찮고 스스로 책임지기 싫고 떠넘기고 싶으니 철없는 짓거리를 개인주의니 개인정보 보호니 사생활 어쩌고 하면서 오만 핑계 대는것 뿐입니다.

개인주의의 단점 어쩌고 해주는 것도 아깝고 미화라고 봅니다. 걍 무책임 인명경시 병x들인겁니다. 이때까지 남의 피 빨아서 잘먹고 잘살던 야만족들의 본성과 민낮이 드러나는 것 뿐입니다.

갸들도 아는데 갑자기 그게 안되는거죠...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갖은 사람을 자신의 가치관으로 바라보면 이해할 수 없는 법이죠.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부부가 서로 이해 못하고 헤어지는 일도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고, 그들은 그들의 길을 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각자 선택에 대한 결과는 각자 받아들여야죠. 

사람이 죽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은 표현할 수 있으나, 그들을 이해 못한다 해서 욕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오랜동안 선택한 결과로 거기에 서 있는 그들에 대해서 너무도 무지하니까요.

네...수백년을 그렇게 살았는데 어느날 못바꾸죠...내가 그러고 싶어도 다른사람들도 같이해야하는데 다른사람을 못믿으니 헛수고라 생각되는거죠...

이번 일로 그들의 인식이 조금을 바뀔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한글, 한국어 부터 먼저 더 배우고 오시길..............................................오랜만인거 같긴한데 오랜만에 와서 한다는 소리가 이런 글이라면............좀 더 배우고 오세요~~~~~~~~~~~~~

가치관이 아니라 시민의식이 부족해서임.
한마디로 모자란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