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일본인의 정체성
오래 전 부터 외국인들은 일본이 세계와 '
많이 다르다 ' 는 것을 알아차렸다. 일본의 이상한 관행 관습 풍습등은 그들의 관심거리였다. 또 일본인의 이해할 수 없는 태도나 행동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곤 했다. 대표적인 것이 일본인의 이중성이다.
일본인은 아주 특별하고 특이한 민족 Unique Japanese
외국인들의 지적이나 비판에 일본학자들은 이렇게 설명(혹은 변명)했다( 이것이 일본인론 Nihonjinron이다 ). " 일본인은 아주 특별한 민족이야. We Japanese are uniquely unique in every way ...... 일본인은 아주 복잡하고 특이해서 외국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워..... 세계의 다른 인종들과 비교해 아주 다르지..., 예를들면, 일본인의 장 길이는 서양인 보다 30 피트 정도 길지..... 일본인의 뇌는 서양인 뇌와 다르게 작동하고..... 일본인은 서로 말을 하지않고도 소통할 수 있어,, 등등 .... 서양인들과 아주 다르지.. "
오직 일본인만이 김이나 미역을 먹을 수 있다는 황당한 주장도 있다.
그러나 일본인이 정말로 특이한 점은 다른 데 있다.
세계인의 상식에서 보면, 일본인에게는 뭔가 이상하고 이해할 수 없는 점이 있다.
세계인의 상식과 일본인의 상식
미국 항공사에서 예약이 초과되어 일부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렸다. 이 사건이 보도되자 수 많은 세계 네티즌들이 항공사에 비난을 쏟아냈다. 심지어 백악관도 비판에 나섰다. 이 상황에서 분노하는 것이 세계인의 평균적 정서다.
그런데 일본 방송에서 패널들의 행동은 상식 밖이다. 승객이 바닥에 질질 끌려가는 장면에 히히덕 거리며 웃는다. 희한한 종자들이다. 일본인은 타인에 대한 동정심이 없다. .
승객이 전차와 충돌해 선로에 떨어져 죽었다. 그러자 승객들이 우루르 몰려와 (아마도 피를 흘리고 있을) 사고 장면을 찍었다. 일부는 웃으며 이 장면을 바라보았다. " 어떻게 이 순간에 여기서 사진을 찍을 수 있냐 " 는 비난이 나왔다. 이것이 세상 사람들의 평균적 상식이다.
그러나 일본인의 상식은 다르다. 좋다고 사진을 찍는다.
방송에는 여자를 괴롭히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많다. 그런데 여자가 놀라거나 괴로워하는 것을 보며 주위 패널이나 시청자들은 웃음을 터트리며 즐거워한다. 일본인은 곤경에 빠진 사람이 몸부림 치는 것을 보며 좋아한다. 뭔가 이상한 종자들이다.
이지메는 일본인의
취미생활이다. 약자를 따돌리고, 놀리고, 못살게 굴며, 괴롭힌다. 그것을 보면서 즐거워한다. 약자는 밟아도 된다는 게 일본인의 정서다.
왜 일본에는 냉혈 인간이 대량 발생하는가? 일본인은 강한 상대에게는 입을 다물지만, 왕따시켜도 좋을 듯한 놈을 타깃으로 해서 모두가 철저히 두드려패는 것이다. 물에 빠진 개를 몽둥이로 패는 데다, 돌까지 내던진다. 이것이 일본인의 국민성이다. --> 이케다 와세다대학 교수
차갑고 잔인한 일본인들
일본인은 겉으로는 친절하지만 속마음은 완전히 다르다. 일본인은 타인에 대한, 특히 약자에 대한 동정심compassion, 연민 sympathy, 공감능력 empathy 이 부족하다. 그래서 비정한 아동학대나 잔인한 범죄가 자주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