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먹은 거 같지도 않은데 배부르네요. 예전에는 정말 실컷 먹었었는데...
참고로 그때가 거의 백키로였죠. 벌써 삼, 사년 전 얘기네요.
그런데 요즘 통 운동을 못했더니 다시 살이 찌기 시작해서... 이제 서서히 운동을 가야 하는데 이놈의 귀차니즘.. 아, 제발, 신이시어~ 박카스 한병 정도로 한 오키로정도만이라도 빼줄 수 있게 만들어 주심 안되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