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좀주메요!! ㅎ

구글에서 치면 나온다니까요

정확히 외 증조부고 ,  의병장 민긍호    갠적인 생각으론 당시에는 그런 개념 자체가 없었는듯~

아는놈이 그래????

에이..이건 좀 말이 안되는듯 하네요.. 아무리 외국인이라도 증조부에 대한 집안 교육을 받았고

본인도 증조부를 자랑스럽게 생각한게 사실이라면,

일본에 대한 적대감까지 바라는건 무리이더라도.. 적어도 최소한 일장기를 자랑스레 머리에 두르는

저런 일빠짓은 양심상 절대 못하죠...정식 기사 내용도 아니고 신빙성없는 개인 블러그 글에 왈가왈부 할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사진은 있는거고 인터뷰도 존재합니다 원본보기도 있고요

글쎄요.. 일단 더 두고봐야 겠습니다.. 지금으로선 외국인이 일빠짓하는거에 너무 민감할 필요는 없고 간섭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단지, 저 내용이 사실이라면, 집안 내력을 알면서도 일빠짓 한다는 거니, 이건 좀 답이 없는 사람이 맞는거습니다.. 그땐 열나게 욕먹어야 겠네요...단지, 저 내용이 확실히 맞는 경우에만요...

전 분노를 느껴서 올린건 아닙니다.
다만 예전인터뷰에서도 자신의 외조부를 알고 있다고 했고 한국에서 묘소?를 찾아가봤다는것도 인터뷰에서 본것같은데
저런 사진이 나왔습니다
철들기전에 찍은 사진인지 어쩐지도 모르죠..
네 아무튼 모릅니다
하지만 누가 그에게 욕하며 돌을 던질수 있을지요
어쨰뜬 이나라는 데니스텐의 외조부 같은 분들의 피로 새워진 나라니까요

카자흐스탄에서  역사교육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모르지 않습니까.  집안에서 역사교육 철저히 가르쳤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너무  몰아 세우는건  좀 아닌듯~  당시에 어렸다는 것도 가만해 주시길~

어제 아나운서가 텐이 갈라쇼에서 입고 나온 의상이 민병대장 옷 컨셉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증조부???

내가 듣기엔 자기 외할머니의 외할아버지라던데

뭐가맞는거죠???

그리고 갠적인 생각으로 민긍호 의병장 1908년에 국내에서 돌아가신 19세기 사람이고 저애는 21 세기

사람. 그리고 촌수도 멀어보이는데... 거의 대부분이 자기 외할머니의 아버지가 누군지 잘모르고 관심없잖아요?

근데 외할머니가 손녀면 그것보다 더 올라가는데 과연 믿을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증명할길도 없고


예전에 조선족들이 한국인과 첨만날 때 하도 독립군의 후손드립을 해서 사실 의심이 되기는하네요.

외 증조부 입니다.  친 할아버지 빼고 모두 고려인

아시아인으로서 좀 까면 안되나?

사람들 착하네 ㅋㅋ

난 미국인도 일본 닥치고 찬양하면 까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