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러시아에서 올림픽이 열렸다고해도 그게 2010년이였으면 무조건 김연아가 금메달입니다.
그당시는 유연성과 스피드 자체가 틀렸고 프로그램완성도 자체가 틀린데.
솔직히 이번에 퍼주기를 통해서 러시아가 금메달가져갔지만 김연아가 다른선수랑 클래스가 틀린건 사실이지만
완전히 압도적이지는 않았습니다. 그건 유수언론들도 인정하는 사실이고
국내피겨전문가나 김연아조차도 자신의 스피드랑 유연성이 부상에따른 공백기 로 예전만 못하다 말하는데.
이건 아무리 아마추어의 눈이라도 벤쿠버 시즌의 김연아 쇼트 프리와 소치의 쇼트 프리를 비교해보면
점프로 도약하기전 스피드 특히 스텝시 스피드에서 알수있는부분입니다.
거기에 스텝에 3점을 주면서 스피드가 약하다고 점수를 정당화시키는 심판진의 빌미가 되었는데
괜히 피겨선수전성기가 20대 초반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