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런곳 찾는게 더 힘들듯 하네요.
남혐이 걍 대세고 유행이고 페미들 시작으로 정부와 정치권 언론 다 이걸 선동하고 부추기는듯해요.
남성들은 처음에는 안그렇다고 항변하다가 지금은 확확 깨어나고 있죠. 정신차리는듯해요.
앞으론 사회적 펜스룰이 대세가 될듯해요. 초식남 정도가 아니라 가까이하기도 싫다는 펜스룰로 나타날듯.
남혐이 대세라면 여혐도 대세가 되구요, 남성이 여성 가까이하기도 싫다는 펜스룰로 완결되죠. 과연 그 엄청난 부작용을 선동하고 부추긴 이들중 그 누가 책임질까요? 확실한건 그 피해는 남혐을 방관하고 침묵한 여성들에게 향할듯해요.
언제부터 이렇게 편가르기하듯 분열되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네요.
미투 때부터 뭔가 조금씩 변질된 느낌을 받았는데 최근 접하는 정보들은 더욱 심각해진 모습입니다. 특히 남성을 혐오하는 여성분들이 왜 이렇게 극단적인 양상을 보이는지, 같은 여성인 제가 봐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
한국페미의 주류가 남성을 혐오하고 증오하며 멸종시켜야 된다고 믿는 래디컬 페미니스트,
레즈비언들이 장악한 극단적 남혐페미가 중심이거든요. 그들이 뭐든 남녀대립으로 유도하고
갈등을 선동하는걸 여성들이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재생산하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되는줄 알아요.
대다수 여성들은 이익이 된다는 이유로 그걸 방관하고 침묵하며 자정노력을 하지않구요
그게 돈된다는걸 냄새맡은 패션좌파와 정치권, 언론들이 대거 뛰어들어 선동에 동참하기 때문이죠.
결국 남성들은 이전의 웃기지도 않는 김치녀 여혐 이런게 아니라 진짜 "여성혐오"로 가고있어요.
남성들이 일베 쥐잡듯 잡던마냥 여성들이 메갈페미 잡는걸로 자정노력 보여주지 않는한 절대 안풀릴듯해요.
앞으로 한국사회에 올건 사회적 펜스룰일듯해요. 남성이 여성을 두려워하고 피하는거죠. 그게 현실이구요.
근데 남자고 여자고 다 떠나서 88~94년대 연령대들이 만나다보면 남녀 떠나서 다른 연령대보다 커보이긴 하더라고요. 그때 애들 사주는 옷은 클거따져서 옷이건 신발이건 무조건 큰거였는데 그 이후 애들이 옷 잘 입고 한창 커야 될 나이쯤에 몸관리 하고 식단조절 하다보니 작아지는것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