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격언에
"개가 꼬리를 흔드는게 아니라 꼬리가 개를 흔든다고"

돈, 집  이런게 왜 존재하는가?
사람이 편하게 살려고 존재하는건데
반대가 되버렷네

여자 욕심을 왜 아이한테 투영해서 저짓을하나?

참 추악한 부부네... 전세금 떼먹혀서 돈 잃은 것도 아니고 부동산 가격 오른 부분이 원래 자기 돈이었어야 한다는 욕심을 가지니까 문제지

다들 살다보면 저런 경험은 있음. 살까 했는데 안샀는데 가격 올랐거나

주식 혹은 비트코인까지 범위를 넓히면 누구나 겪는일인데.

4억을 가지고 있는것에 감사하고 살아갈 생각을 해야지..

난 또 전세금 날아간줄 ㅡㅡ

자꼬 애때문이라는데 그럼 애때문에 부인죽인거내? 말도 안되는 기사 쓰고 자빠졌네.
본인이 실수한거 부인한테 화풀이 살해, 지가 무슨짓을 했는지 이성을 찾았을대는 이미 육신은
차가운 바닥에  피범벅.

어처구니 없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72528&cpage=1

1. 4년전 목동아파트 전세 4억으로 거주하려면 썩은 27평 혹은 21평 이었어야함
2. 두 평수 매매가는 20년초 14억에서 지금도 변동없음
3. 4년전 매매가 10억짜리는 38평은 되야하고 현재 매매가는 18억정도
4. 그러나 38평의 전세가는 4년전 6~7억이었음
5. 카톡의 내용은 하나도 맞는게 없음
6. 기사에도 27평 전세 거주중이었으나 35평 매매 고려중이었던것으로 보인다고  유추만 했을뿐
일가족 살해의 비극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름

이런 글도 있음

누구는 4천에 자?하기도 하고 당장 끼니값인 4천원이 없어도 사는 사람이 있음

4억이 적은 돈이 아닌데..

이이야기는 갠적으로 일말의동정심도없슴. 자식놔두고.처죽이고 자x한게 결코 용서받을일도아니고 교육때문이라고해놓고는 결국엔 부동산투자로인한 사리사욕에 눈이멀어 풍비.. 혼자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0072111525364347

아니 도대체 가족은 왜 죽이고 목숨은 왜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