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韓國防部有意研發類似Stuxnet蠕蟲病毒這種網路攻擊工具,來破壞北韓的核子設施。
英國廣播公司新聞網(BBC News)報導,Stuxnet是一種電腦軟體,是為了攻擊伊朗核子濃縮提煉廠而設計。
南韓國防部說,軍方將利用這種軟體來執行任務。
電腦安全專家說,使用網路武器可能「相當危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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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북한의 영변원자로 및 핵원자로 원심분리기등 관련시설을 무력화 할수있는 Stuxne를 미국
다음으로 개발완료한것 같습니다., 이것은 바이러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적의 사이버상에 침투,
핵과 관련된 중요프로세스에 침투,무력화하는 강력한 무기급 소프트웨어라고 하는군요.
이미 미국에서 이란의 핵시설을 파괴할수 있는 Stuxne을 개발했다라고 발표한적이 있는데 영국 BBC
에서 한국이 개발완료했다라고 공표했나봅니다.
북한도 북한이지만서도 일본과 중국쪽 핵프로세스에 침투,무력화할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것에 대해
희망을 걸어야 되겠군요., 특히나 일본은 초대형 슈퍼컴퓨터를 통해 수만번의 모의핵실험을 시뮬레이션
했다라는 기사가 중국쪽 신문에 났으니 말이죠., 아마도 국방부가 북한도 북한이지만서도 차후 중국과
일본을 상대로 전략무기들을 개발중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