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했으면 더이상 구조 방해하지 말고, 작업중지 했으면 합니다.
- 24일 유가족이 최종병기 이종인의 다이빙벨 투입 요구해양경찰청장이 허가- 25일15시 - 1차 다이빙벨 투입 예고17시 - 2차 다이빙벨 투입 예고19시 - 3차 다이빙벨 투입 예고21시 - 4차 다이빙벨 투입 예고- 26일1시 - 바지선 앵커 1차 설치시도 실패3시 - 5차 다이빙벨 투입 예고5시 - 바지선 앵커 2차 설치시도 실패7시 - 언딘사 바지선에 접안요청 거절 당해 관매도로 피항(언딘사는 작업방해와 안전상의 문제 등으로 허가할 이유 없음)12시 - 바지선 앵커 3차 설치시도 실패팽목항으로 피항- 27일 휴식- 28일 휴식- 29일6시 - 현장으로 출발12시 - 현장에서 12km 떨어진 잔잔한 바다에서 1차 2m 다이빙벨 투입 테스트 성공17시 - 6차 다이빙벨 실전 투입 예고 18시 - 언딘사 바지선에 접안 성공20시 - 7차 다이빙벨 투입 예고- 30일2시 - 8차 다이빙벨 투입 예고8시 - 9차 다이빙벨 투입 예고12시 - 10차 다이빙벨 투입 예고14시 - 11차 다이빙벨 투입 예고
16시 - 12차 투입했으니 다이빙벨 회전으로인한 산소호수 장애로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