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인종차별등 여러사람들이 말하는 호주의 문제점에 대해서 리뷰를 할까합디다.
전 영어유아기입니다~
골든코스트 공황에서 퍼서스파라다이스까지 물어물어 왔으며
폰계통또한 직접 가맹점에가서하고 백팩도 물어물어 찾았습니다.백팩은 최종목적지 선샤인코스트만 예약해서 찾는다고 고생했네요ㅋ 한인에게 묻지안고 직접발로뛰며 찾아왔습니다.
오늘 느낌점은 인종차별? 잘만 알려주고 잘만 인사하고 잘만 미소지어주더라 입니다. 아직 좋은사람들만 만나본건진 모르겠지만 한번씩 여러사람들이 말하는 차별에 대해서 리뷰해볼게요~
아.. 호주 너무너무 좋은곳인데 물가가 손이다 떨리는군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