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중국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향후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중국은 다른 나라의 내부사정에 일절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이있다."
이에 따라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상임 이사국인 두 나라가 이번 사태에
서로 긴밀히 공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중국이 핵우산을 제공하는 유일한 나라다.
http://media.daum.net/issue/560/newsview?issueId=560&newsid=20140303181209970
(중국과 러시아는 타이완(臺灣), 티베트(Tibet), 체첸(Chechen) 문제 등 상호 주권 및
영토보존과 관련된 중대 문제에 대해서 상호
지지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