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대학 다닐 때 70만원 정도씩 내서리...
우리 형제는 대학 다닐 떄 알바 경험이 없어요
아버지쎼서 알바하느니 그 시간에 공부해서 장학금 타는 게 효도라고 하셔서..
여동생 소원이 친구들이랑 같이알바해보는 거 였음 ㅋㅋ
그래서 몰래하다 아버지한테 잡혀서 엄청나게 혼남
그리고 결국 영어연수는 소원대로 1년간 아버지 지인 분 미국회사에서 경리 알바생활(학교에서 영어배우는 것보다 일하면서 배우는 게 더 효과적이다라는 아버지의 지론 ㅎㄷㄷㄷ)
그래도 400만원씩 내도 그떄로 돌아가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