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말처럼 진리 (???)를 알고싶지 않아서도아니고 또 어떤 노인분 말씀처럼 지옥을 두려워해서도 아닙니다 ㅋㅋ

애초부터 지옥을 두려워했다면 제가 어릴적부터 천주교인을 그만둘리도 없었죠.

그러므로 지옥두려워서... 이 말씀하신분은 검색창에 정신과를 한번 검색해보시고... (애초부터 무신론자가 천국 지옥 믿는것도 말이 안되죠?)

정말 착하게 사시는 기독교인들 얼굴에 먹칠이나 하지마세요.

탈북 지원하거나 불우이웃을 진심으로 돕거나 각종 봉사활동 하시는 기독교 분들은 종교고 뭐고를 떠나서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이지만 부수고 힐난하고 겁탈하는 개독은 볼 가치조차 없습니다.

기독교는 그렇다쳐도 개독에서 얻을 수 있는 진리가 뭔지 참 궁금합니다.

개독에서 얻을 수 있는 진리가 도데체 뭡니까? 여자랑 자다가 걸리면 실외기에 매달리는거?

성경을 울부짖으면서 과학의 혜택을 받고만 사는거?

뭐, 이것도 나름 생존에 관한 진리일 수 있기도 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