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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4 22:26

그냥 흘러가는대로 냅둬봅시다.

글쓴이 : 아리노

미투가 페미처럼 반감을 사는지 아니면,

남여모두에게 지지를 받는지.

물도 고여있으면 썩기 마련이고, 계속 흘러 자정작용을 거치면 깨끗해지듯이

여러가지 장점은 강화하고 단점은 보완해 나가야하는거지.

단점을 지적해도 아니다 그거는 감내해야하는것이다 라고만 물고 늘어지면.

답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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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님연방임 18-03-04 22:36 가끔 자정되어 흘러가지않고 고여있는 물도 있으니 말이지요.. 예로 일베충이나 메갈페미충들 같은 애들.. 가끔 자정되어 흘러가지않고 고여있는 물도 있으니 말이지요.. 예로 일베충이나 메갈페미충들 같은 애들..



		구름속의해 18-03-04 23:53 페미가 중간에 끼어든상황에서 지켜보고만 있다가는 무기화가 끝난다음일겁니다. 피해자만 두번죽이는 상황이 오겠조. 페미가 중간에 끼어든상황에서 지켜보고만 있다가는 무기화가 끝난다음일겁니다. 피해자만 두번죽이는 상황이 오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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