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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2 03:23
짱개는 열등한 환경에서 열등한 다수에 의해 열등하게 성장함
 글쓴이 : 삼성동2
조회 : 256  

아리아나 폰타나를 교모하게 옆구리로 미는 행위
 
옆구리로 슬쩍슬쩍 미는 교모한 반칙행위는 짱개 선수에게 있어서 기본적 기술
 
 
박승희를 본능적으로 잡아 채려했던 전대미문의 개 짓거리
 
저건 솔직히 훈련된 반칙행위라고 보이지 않음
 
태생적인 민족 자체의 열등함 임
 
고쳐지기 불가능함
 
 
공공질서 개념이 베이징올림픽 이후에도 전혀 변함없이 개판
목욕안하는 더러운 천성이 여전히 변함없음
 
이건 종자의 특성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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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망치 14-02-22 03:25
   
그거보단,

열악한 환경에서 방목으로 크는 사람들이다보니, 살기위한 본능인거 같더군여.

중국에선 자기 살기위해서 남에게 피해주는건 당연하다고 인식을 하는거 같음
명불허전 14-02-22 03:28
   
중국이 그동안 여러분야에서 급성장하는 과정에서 결과만 중요시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성 부족의 인간들이 되어버린 것 같음..
저런 것은 하루 아침에 고쳐지지 않죠.. 그래서 아직 중국을 후진국이라고 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