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채취도 있죠 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가서 욕 보는 놈도 ㅄ

천박하고 미개한 속성의 왜와 그들 똥꼬나 빨고 있는 비루한 매국노 토왜와는 타협하지마라.

오직 실력으로 철저히 밟아 버려야 할 뿐.

뭐하러 가지 진짜 ㅋㅋ

가서 저런대접받고와도 싼 사람들이라 ....얼마나 일본이 좋으면 이시국에 저길 갔을까..

가족이 가서 제대로 대접받았군. 뭐하러 가서 개취급받는건지,, 더군다나 신사라면 지긋지긋하구만... 꼬시네 아주..

꼬시다.. 가지말라고 그케 이야기해도 결국 가서리 개취급 받았구나...꼬습다 꼬습어,...

대마도도 대마도 지만

거기 쳐간 저것들은 뭐하는 등신들인지 ? 꼴 좋네 딱이야 !

아니 그냥 그냥 왜구놈들 몰아내고 대마도 다시 찾아오자니까요. 예전에 어디보니 주소지도 부산시로 되어 있는데가 있더만;

간놈이 등신

가족 데리고 간넘은 거의  반국가 범죄자지 ㅎㅎ

일가족.....진짜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ㅋㅋㅋ

여기 가끔 출몰하는 일베충들 가족인가...

자식들이 부모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하겠나.. 에휴 한심한..

왜케 통쾌하냐 ㅋㅋ 대마도가 토왜가조쿠에게 잘대해줬네 ㅋㅋ

한일관계좋아져도 방사능 식자재때문에 안갈듯..굳이간다면 도시락 사들고가던지...대마도도 후쿠시마쌀 농수산물 소비가 엄청나다고하더라구요..

ㅂㅈ

간놈 생각이 아예 없는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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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상점들처럼 '한국인 출입금지'라는 팻말을 걸어두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며 "모르고 들어갔다가 나가달라고 하니 더 민망했다. 와타즈미 신사 정도라면 '출입 금지 사전안내문'이 필요할 듯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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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여 방구여...
한국인 출입금지라는 인종차별을 받고도 사전에 출입금지 안내문이라도 붙여달라는게 사람 샛.끼인가?
참나...

그리고 요새 초딩도 일본불매 이슈 다 알고 있음...  그래서 일본여행간다고 하면 지들끼리도 욕한다던데...
(실제 있는 일임. 초등학교에서 어떤애가 일본여행 다녀왔다고 자랑하니까 반 친구들이 매국노라고 놀렸다는데 저사람 자식은 그런거 모를까?)

저 와타가 한국어 바다와 같은 단어라는 이야기도 있죠
와타(海) 츠(의) 미

이쯤되면 간 사람이 더 문제.

아직 덜쳐맞은 한국인 관광객이 더 와닿을듯

토왜 버러지들이야말로 계속 처맞아야 할텐데...

저 글 쓴 새끼를 더 패주고 싶네.

그래
나라전체가 불매운동이 한참이여도 일본관광 가는 생각없는 사람들 있을줄 알았다

사회주의의 매 같은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