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된 임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득권들이 자기네들이 문제생기면 보험들라고 진짜 범죄자들까지도 보호하는 판국이니 원

체불된 임금은 당연히 줘야하는거고

벌금을 따로 강하게 때려야 다시 저런짓을 안하죠.

체불임금 안 걸린건 받아내지도 못하는데다가
벌금 500만원이면 체불한 기간 동안의 이자도 안되겠네요

83억 지급 안한돈 은행에 넣어만 둬도 이자만 1억넘겠네..ㅋㅋㅋ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기독교인임을 자처하는 기업라더니만...

하나님이 머슴들 임금 떼먹으라고 성경에 써놓으신건가... -_-;;;

그런건 필요할때만 찾습니다.

83억을 띠어 먹었는데 벌금 500만원이라니 ㅋㅋㅋ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이러니 누가 노동법을 지키냐..수입억 띠어먹고 걸려도 몇백만원 내면 그만인데..

그리고 솔직히 저게 월급쟁이 사장이 독단으로 했을까? 위에 개독쟁이 이랜드 회장이 시켰거나 그렇게 하도록 몰아갔겠지.

뭐 새삼 스럽지도 않죠 기업 친화형 정책

참 기업하기 좋은 나라

같은 범죄전력으로 기소유예 처벌을 받은적이 있는데....

이거 외에 처분 받은게 없다고 솜방망이 처벌한다니...  판새가 개신교인인가...?

다른 영업소에서도 이 같은 일이 일어났던게 밝혀졌으면 달라져야지...

회장님들은 몇십억씩 떼먹어도 사업하다보면 그럴수 있지 하다가도
노동자가 최저임금 몇백원 올려달라고 하면 빨갱이라 부르는 사람들이 있지

이럴땐 미국같이 징벌성 손해배상 이런거좀 되게 해줬음 좋겠음.아주 징벌성으로 열배이상 과금크리 맞아서 골로 가버려라 쓰레기기업~!

징벌적 과징금으로 최소 50배에서 많게는 200배. 혹은 그 이상으로 때려버리면 절대 저렇게 안나옴...

회사돈으로 토해내는게 아니라, 개인 사유재산부터 먼저 토해내게하면 됨.

그럼 양아치스런놈들 모두 경영권 자동 박탈로 이어짐...

83억 임금체불이지만 벌금 500만원이라

이거 뭐 범법을 권장하는 수준인데?

기업 징벌은 참으로 처벌이 솜방망이.. ㅉ

편의점 알바가 비닐봉지 40원어지 들고 갔다고 집까지 가서 수갑 채웠다며
83억 떼먹은 시키는 두들겨 패서 끌고 가야 되는거 아냐?

정말 나도 돈떼먹고 걸리면 그때
지급하고 벌금 오백만원 웃으면서
내겠다 법이 저렇게 물러서..ㅉㅉ

국 내외를 가리지않고.. 기업에 대한 소비자나 대기업에 대한 중기업 보호 차원에서의 징벌적 배상제도가 빨리 시행 되어야 한다는게 이런걸 보면 명확한 이유란걸 알 수 있지요. 피해를 본 개인에게는 최소 5배까지 최대 50배를 기본으로 상정하고 대기업으로 인해서 피해를 본 중기업과의 배상은 최소20배에서 최대 100배까지 정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한 겁니다. 물론 보상 범위에서 개인은 그로 인해 받은 물질적 시간적 정신적 피해를 포함해서 보상을 하고. 기업의 경우 피해를 당한 기업의 시간과 투자금 그간의 피해액에대한 총 합금에 대한 보상을 기준으로 해야 하겠지요. 이렇게되면 함부러 지금처럼 갑질을 대놓고 하지는 않겠지요. 아니 절대로 못하지요.

저런식으로 알바들의 임금조차 떼어 먹고는 나중에
"내가 잘나서 이렇게 부자가 되었다"  라고 하겠지...

판사들도 저리 한번 운용하면 볼만할듯

이자도 안되는 벌금인데 순차적 지급으로 또 은행이자가 쌓일듯..정말 쓰레기 같은 판결 천지네

사장들에게 직원 월급 많이 떼먹고 부자되라는 법원의 지시?

저런곳은 안 가야죠.

저런게 걸리면 기업이 망할정도로 쎄게 때리질 않으니까 걸리면 재수없네 하고 벌금내고 마는거조. 일단 걸리면 기업이 박살난다는 인식이 깔려야 변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