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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4 21:24
오달수는 못생겼기에 벌 받는 느낌
 글쓴이 : 부야피엔워
조회 : 318  

어디까지나 법이 잘못되었고

여성단체 일방적 주장을 끊임없이 법제화 시켜준 진보에 원죄가 있습니다.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의 구분 없이 성폭력으로 이야기 하면 다들 강X쯤으로 인식하는거 모르고 그러는건가 싶을정도고

법이 어디가 잘못되었냐면 용어에 대한 정의나 명확한 상황제시가 없어요

성인남자가 성인여자 뺨을 엄지 검지로 살짝 꼬집어도 강제추행 요건 성립하는게 대법원 판례고

명확한 증거 없이 여자 진술의 일관성만 갖고도 유죄 나오는게 보통 입니다.

성문제는 여성계에서도 흔히 협박질하는 좋은 도구인데

 예를 들어대학생의 경우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대자보 지르겠다고 하면

어지간한 강심장 아니고서는 대드는거 포기합니다.

교수도 걸리면 골로 가는데...

주병진씨 아직도 혼자 지내시죠.

어르신들은 주병진씨를 아직도 나쁜놈으로 생각하시더군요


오달수씨가 한 행위에 어느부분에서 성희롱 또는 강제추행이 성립될지는 모르겠으나

피해자가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하는거 하나로 미투 된겁니다.

못생긴놈이 감히 날 넘봐? 같은 느낌으로 불쾌한 감정만 가지고 미투 하는건데

불쾌한게 언제부터 유죄의 기본이 되었는지.

참고로 성인여성이 성인남성 성기를 걷아차도 폭행이 성립하지 강제추행 등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요즘 미투에 엄마들이 의문을 표하고 있죠. 여성이라고 다 동의할 수가 없어요.

태어나는 애들을 성별이 여자만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딱 봐도 자기 아들 인생조지는게 눈에 보이거든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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