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어떤 아줌마가 하나 나오는데 만화작가인지 뭔지... 실제로 하는 걸 겪어봐야 작품 영감이 떠오른답시고 출연했다더군요.
물론 섬나라 쪽국의 단순 설정일 수도 있지만 왠지 그쪽 동네라면 얼마든지 가능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