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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1 20:39
(재조명) 최악의 피겨 스캔들..토냐하딩vs 낸시 캐리건
 글쓴이 : 패널
조회 : 3,290  

94년 동계 올림픽..피겨..
 
미국의 토냐하딩..라이벌인 낸시 케리건...
 
대회를 앞두고 낸시 케리건이 괴한의 칼에 피습...
 
의혹이 불거짐...
 
ISU와 IOC의 안일한 대처로
전대회 우승자인 토냐하딩에게 얼렁뚱당..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지고..
낸시 케리건과 함께 출전함..
 
여기서 낸시 케리건이 은메달을을 획득...
 
부상의 직후 각고의 노력에..낸시 케리건이 전 미국의 눈물샘 자극,,
그후 논란이 점점더 더욱더 가열되고..
무슨 이유에서인지...낸시케리건을 피습한 범인이( 토냐 하딩 보디가드)
토냐하딩이 직접 사주했음을 폭로...미국전역은 발칵 뒤집힘...
 
그 후 피로 미국 피겨계의 떠오르는 별이었던 토냐 하딩은
피겨계를 영원히 떠나는 조건으로 실형 면제받음...(이해 안돼는 부분)
 
피겨계를 떠난 토냐 하딩은 몸을 돼지처럼 불려서 2003년
격투가 복싱 선수로 데뷰,,, 현재도 간간히 격투가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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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시캐리건                                                            토냐하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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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먹 싸움꾼으로 데뷰한 토냐하딩...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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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14-02-21 20:42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둘레에서 벌어지는 각종 찌질거림은 유치부 재롱잔치.......
세발이 14-02-21 20:43
   
대박ㅋ 사건ㅋ  충격이 컷나봐요;;
질질이 14-02-21 20:49
   
그러하다...
특급 14-02-21 20:54
   
이 이야기는 서프라이즈에서 본듯... 살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