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당일 SBS 뉴스에서 피해자가 다수라고 보도. (2020.7.9)
박 시장과 A씨 대화는 주로 텔레그램으로 이뤄졌으며 A씨는 박 시장과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증거로 제출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또, 본인 외에 더 많은 피해자가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박 시장이 두려워 아무도 신고하지 못한 가운데 본인이 용기를 냈다는 겁니다.
고소인 변호자 기자회견 (2020.7.13)
또 "고소인 외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는 저나 피해자는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역시 SBS는 찌라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