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난민 얼마나 받았는지 알아보니 25년간 1500명도 안되고 인도적 체류 포함해도 3300명도 안됨.
서구처럼 수천명이나 받으면 난리치는게 이해가도 한국은 애초에 난민받는 수가 너무 젹어서 얘기할거리도
없음. 차라리 불법체류자부터 어떻게 해야지 최근에 카자흐난민 브로커 때문에 몇배로 늘었다고 떠드는건 진
짜 공포마케팅같음. 몇배라 해봤자 5명이 20-30명도 안되는 수준인데
이슬람권 중에서 잘 사는 나라가 없는 이유가
종교가 모든 것을 지배하여 상식과 합리성이 배제 되니
제대로 국가가 발전을 할 수가 없음.
그런데, 이슬람 천국에서는 못 살겠다고 다른 문화권의 나라로 유입되는게
마치 바퀴벌레가 번식하는 것처럼 기어 들어 와서 각종 사회문제를 야기 시킴.
어릴 때 부터 북한공산주의 식으로 종교 세뇌 교육을 받아 놔서 말이 안 통함.
남의 나라에서 그 문화를 배척하고 자기들만의 이슬람 쓰레기 문화를 만들고
힘이 약할 때는 인도주의에 호소하고, 힘이 강해질 때는 이슬람 문화를 강요하여
폭력과 살인 등의 테러로 이슬람 국가를 형성할려는 시도로 발전을 하는게 공식임.
꼴랑 25년간 3300명 받은거 아님. 지난 20년간 순수 탈북이주민 난민만 3.3만명 받아서 생계/교육/의료/주거 혜택을 줘서 먹여살렸음.
한국의 인구밀집도나 난민원인제공여부나 예산지출수준이면 충분히 그역할을 다하고 있는 상황임.
난민이 아니더라도 1년에 1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한국국적을 취득중임.
외국인 노동자도 매년5만명씩 늘고있고 250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 인원은 매년 8~9%씩 급격히 늘어나고 있음. 이로인한 조선족밀집지역의 문제가 상당한 수준이며 귀화도 1만명씩 늘어나고 있음. 혼인귀화의 경우 귀화후 이혼하고 본국의 남편과 제혼하여 입국시키며 악용되는 사례가 1년에 2천건을 넘기며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음.
난민문제는 주변국에서 난민이 발생해서 올만한 국가가 없기때문에 극히 드문경우임 그래서 난민이 없는게 정상이고 많다면 그건 기획입국이란 소리임...
특히 전세계적으로 비타협적 종교,문화, 정치체제로부터의 망명은 사건사고 및 치명적인 불화를 일으키는 사례가 많기에 .. 정 한국에 오고싶다면 기술이민이나 투자이민등의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와야한다고 생각함. 문제일으킬 사람들 받아서 돈까지 줘야하는 망명에는 까다로운게 당연함. 왜?? 후진국의 혜택과는 다르기에..
난민문제는 인류애?적으로 봐야하는 사안이고 이슬람문화권어게만 배제한다면 좀 과한부분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이슬람이 좀 과하기도 해..
하지만 난민에 대해서는 막론하고 일단 공통과제로 생각해야 하지 않나
그런생각이 듬..
이런저런 문제들이야 꼭 난민경우만 해당되는건 아니니 보안점은 분명둬야하는거고.. 저도 내키지 않습니다만 우리정도위치라면 어느정도 책임을 가지고 해야만하는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