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1. Ghost of Tsushima는 소니가 2020년 최대 대작이라고 엄청 푸시하고 있는 게임임.
2. 당연히 Tsushima는 하루아침에 전국구 유명관광지가 되었음.
3. 일본 여행하는 서구인중 Ghost of Tsushima를 플레이한 사람은 반드시 방문해야할 관광성지.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지난 2013년 디즈니 영화 '겨울 왕국(원작명 Frozen)'이 전 세계에서 빅히트한 뒤 이른바 '프로즌 효과(겨울왕국 효과)'로 관광객이 폭증한 노르웨이가 과도할 정도로 몰려오는 관광객에 대처,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해 관광세를 부과하자는 주장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ㄴㄴ대마도는 일본에서 아무리 밀어줘도 자국 내 관광으로 먹고 살기 힘듬..그 첫번째 이유가 즐길거리가 낚시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음. 그렇다고 해서 대마도가 아니면 안되는 특산물이 딱히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두번째는 교통임 일본에서 대마도 가려면 교통비가 어마어마하게 듬 차라리 비행기타고 부산 와서 부산에서 배타고 가는 게 더 싼편임 기차나 비행기타고 후쿠오카까지 와서 거기서 연안터미널까지 가고 또 거기서 배타고 가야 하는데..안그래도 비싼 일본 교통비로는 감당하기 힘듬..그러니까 결론은 게임이야 흥할지 몰라도 실제적인 관광지로는 전혀 매력이 없으니 갈 이유가 전혀 없음..일본인이나 외국인이나 마찬가지..
우린 대마도나 코로나 쪽바리섬에 아무 관심도 없고
아베가 입국금지 해준거에 감사할뿐인데...
이것들은 왜 자꾸 일본소식 퍼오냐...
안궁금해
일본이 코로나로 다 뒤지던말던
대마도가 대박터져서 100층짜리 빌딩을 세우던
우린관심없어...단지 일본놈들 입국금지만 잘해줬음 된겨
더이상 바라지도 않는다고...
게임출시한지 3일째인데 대박이 얼마나 났다는겨...ㅋㅋㅋ
근데 게임 출시 3일만에 게임해보고 바로 대마도를 간다고...??
서양놈들이???
일본본토에서도 그렇게 가기힘들다는 대마도를
서구권에서 게임한번 해보고 그 섬을 찾아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할게...열심히 한번 살아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를 칠려면 디테일 하게 쳐라 능지 인증하는것도 아니고 일본내에서도 대마도는 격오지 중의 격오지라서 부산으로 비행기 타고 들어와서 배타고 가는게 가장 빠른 길이고 저렴한데 일뽕 와패니즘 게임 하나로 일본 내국인도 아니고 양키들이 쓰시마로 몰린다고? 퓽신 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떻게? 일본에 온다 처도 국제 공항에 도착해서 후쿠오카 까지다시 뱅기 타고 가서 쓰시마 공항까지 비행기표값만 얼마나오는지나 아냐? 일본애들도 대마도 갈려면 지들 국내선으로는 답없어서 부산 경유해서 가는 판국에 뭐 말같지도 않은 소릴 ㅋㅋㅋㅋㅋㅋ 시진핑 멍새끼 마오쩌둥 슈발놈 대만은 쪽바리 하인 섬짱개 라고 외쳐봐 화교 새끼야 ㅋㅋ
잘도 살아나겠다. 대마도 가는 제일 빠른길이 부산에서 배타고 가는건데
그동안 한국사람이 대마도 갔던건 낚시나 면세점이용 당일 치기로 저렴한 비용으로 일본갔다왔다 자기만족등으로 간거지. 한국 사람도 안가는 대마도를 코로나 시국에 서양사람들이 한국에 들어오면 2주격리 당하고, 부산가서 대마도 간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게임 하나 때문에 대마도 간다고? 서양인이 ? 대마도 어떻게 가려고? 일본에 비행기로 가서 대마도 갈려면 싸게 가는게 한국경유해서 가는건데 코로나 사태로 못가고 있는 판국이고 일본 국내 거쳐 가면 많은 비용이 들어서 일본인들도 못가는 판국에 고작 게임 때문에 간다고? 그리고 그런 게임이나 하는 사람들이 잘도 여행 다니겠다. 다른 나라 오갈때 격리는 어쩌려고?
일본에서 대마도 가는 비용이 한국 와서 대마도 가는 비용보다 비쌈 이유는 갈 이유가 없음.가서 낚시 밖에 할게 없는데 그 비싼금액 주고 저길 간다 그것도 우리나라사람들이 대마도 간 이유가 가까워서 인데 서양에서 대마도를 갈 이유가 없는데 이유가 게임이라니... 생각해보면 낚시 좋아하지도 않은 사람이 저 미국 이나 유럽에 볼거리 하나없고 할게 낚시밖에 없는 지역에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나 영화 드라마에 나왔다는 이유로 보통 교통비보다 더 큰 금액을 내고 갈사람 손들어보라 하면 아무도 없어요. 본인은 갈거 같아요?
뭐? 일본 현지에서 대마도 가는 비용이 얼마인줄은 알고? ㅎㅎㅎ
한국에서 가는 비용이 10만원이라고 하면 일본에서 대마도 가는 비용은 200만원 정도 됨.
일본애들도 비싸서 못 가는 동네가 대마도임.
한국에서 대마도발 배편 거의 끊어졌는데 일본에서 다시 대마도로 간다고?
그 돈이면 좋은 휴양지 아주 많음.
소설을 정도껏 써야지.
정리를 해보자
1.이 코로나 시국에 일본에 관광이 가능한가? 아니 입국도 쉽지 않음, 자국내 외국인들 고국이나 다른 해외나가면 입국금지하는 수준인데 지금 한가롭게 방일 쓰시마 관광객이 폭증한다고???
2.대마도가 가기 쉬운곳인가?
절대 아님, 도쿄든 오사카든 후쿠오카를 통해 배를 타고 가야함, 직항선은 없고 이키섬등을 돌고 오는 배라 시간도 엄청 걸림, 일본 내에서 출발해도 교통비가 정말 만만치 않게 비쌈, 대마도가 일본에서 왜 소외된 지역인가 잘알수있음, 차라리 일본에서 한국의 부산에 갔다가 대마도 페리 타는게 더 싸고 빠른 수준임
쓰시마에 해외관광객이 폭증했다는 뉴스라도 제발 가지고 와바라, 뻥을 쳐도 상식적으로 쳐야지 지금이시국에, 쓰시마가 얼마나 가기 힘든곳인지 다 아는데 무슨 관광객이 폭증해ㅋㅋㅋ
1. 게임 하나 흥했다고 그 게임이 담은 장소가 관광지가 된 적은 들어본 적 없음.
대표적으로 용과 같이는 서양에서도 호평을 받아서 많이 팔렸지만, 그게 관광객 유치로 이어진 적 없음.
2.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현대가 아닌 과거의 이야기를 다룬 얘기임.
반지의 제왕 같이 현재의 환경에서 가상의 이야기를 다룬 것도 아니고, 게임에 나온 배경들은 전부 먼 과거를 상상해서 만들어낸 지형임
이런 가상으로 만들어낸 환경에 혹해서 현대에 방문하려는 사람은 없고, 있다고 해도 무시해도 좋을정도로 소수일 뿐.
애초에 이제 막 발매된 게임가지고 대마도 관광 살아난다고 하는거 자체가 얼마나 무책임한 말인지 알 수 있음.
관광객이 많이 찾은 것도 아니고, 찾으려는 움직임이 보이는 것도 아닌데 관광객이 많을거라니.
머리가 나쁜건가?
아니면 현실을 부정하면서 살고 싶어하는 정신분열증 환자인가?
현실을 알려줄까? 뭐 믿고 싶지는 않겠지만 현재 일본으로 향하는 국제선 자체가 별로 없어.
그것이 첫 번째 현실이고, 두번째로 외국 관광객이 대마도를 향해서 간다? ㅋㅋㅋㅋ
일본 본토에서 대마도를 가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나 있어?
어느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알아? 그걸 감수하면서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ㅋㅋㅋ
세번째로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관광객의 유입이 중단된 것이 이미 2개월을
넘어서고 있는데 무슨 소설을 쓰고 있는거냐?
이건 무슨 소설이 재미도 없고 짜증만 나는 내용으로 범벅이 되어 있으니 사람들이 제대로 호응을
못해주고 있는거 아냐!
게임 하나 출시됐다고 관광객이 몰려서 호황이라는 개소리를 하면 누가 납득을 하겠니?
가장 현실적으로 일본인들도 안가는 곳을 외국인들이 돈을 쓸데가 없어서 위험한 일본을 방문해서
다시 대마도까지 귀중한 시간을 낭비해가면서 일부러 찾아가겠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