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박정희 군부시절 의료시설 김원봉 선생 시대의 의료시설 그 차이를 인지하지 않으시는건가요?
둘째 김원봉은 자기 부인이라면서요 박정희가 안가에 끌고온게 문세광한테 저격당한 그분이 오시진 않으셧죠? 그것의 차이도 양비론이 되는건가요? 셋째 인간으로 색을 밝히는것은 당연하나 그걸 권력으로 누르는 사람과 동반자와 하는걸 어찌 비교할 수가 있나요?
김구선생이나 홍범도 장군 일대기는 아시겠죠? 그분이 독립운동 가족 독립운동 가족
마지막으로 김원봉 선생은 평생을 쫒아다니거나 쫒겨다니시잖아요. 얼마나 바쁘게 사셧습니까
이렇게 바쁜 생에를 보내는 동안에 과연 몇번이나 했을지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임정은 돈이 없고 평생을 피난민으로 사는데 얼마나 위생적으로 살았을지 지금의 기준으로 이해할수 있을까요?
박정희는 몇번을 불러서 술을 먹었는지 의심스럽구요.
그시끼가 과거에 하던대로 위안부 놀이 하던거예요..
그러니 그 시절에 위안부 어쩌고 하는 호소는 절대로 불가능한건 물론 친일파매국노 처벌 요구도
절대 불가능한건 물론 빨갱이종북으로 몰아서 실종살해시켰습니다..
이게 그시끼 시절부터 국민에서 세뇌된 공포정치고 북한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저지능 추종자들은 김일성과 비교하는걸 즐기는 이유입니다..
이딴걸 보구 배운 그네년이 국민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청와대에서 어떤 놀이를 하며 국민요구를
개똥으로 취급하며 왜넘 똥꼬 핣아대는 변태짓을 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냥 굶겨서 죽이는게 현명한 처사 입니다..
"우리 애를 각하가 좋아하는데, 왜 우리애 안 불러줘요?" 라고 항의하던 어떤 여자의 어머니 얘기가 있죠.
자세한 내용은 관련자들이 사형 당하는 바람에 묻혔음.
것보다 좀 충격적인 내용은 공급이 달리니까, 어느 날은 간호장교가 불려왔었다는 얘기가 신동아에 실린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직업군인을 부르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멋도 모르고 불려왔다가 당시 분위기로는 감히 거부할 수 없었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