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논리도 아니고 이해못할 논리로 좌파 친일파도 있으니 우파 친일파는 욕하면 안되는것처럼
논리를 펼치는데.. 이건 도대체 뭔 논리인지 생각하면 머리가 아픔 .
현재 우파들은 대한민국에게 항상 약점이였던 숙적이였던 친일을 정치적인 방식으로 이용한다는 방식부터가 잘못되었음 .
보통 외세에 대한 불안과 적개심을 이용하는 정치는 일반적이고 물흐르듯 당연한 정치인데
이게 맘에 안든다고 반발하는 방식으로 왜뽕에 헌신하는 놈들은 집중해야할 사안에는 집중못하고
오직 정권을 끌어내릴 생각에만 혈안이 되어서는 인간수준의 아이큐에 도달하지 못하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음.
일뽕우파들의 현실태가 싫고 화가나는건 물론 일본이 다케시마를 가져가고 역사를 인정하지 않는 와중에 일본에게 반대로 좋은 일을 해주려는 일뽕들의 행동에도 있지만 더 답답하고 화나는건 굳이 그런 멍청한 길을 걷는게 정말 멍청해서 그런것이라는 원인에서 해결할 방도가 없다는 생각이 더 큼 .
다른 현명한 방법들을 놔두고 다같이 자폭하자 라는 극단적인 방식 어떻게든 현명함보다 본인들의 종교심으로 믿는것을 꼭대기에다가 올려놓을려고 이것저것 맞지도 않는것들을 쌓아올리고 있음
저는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님 좌파도 우파도 좀 솔직해져야함
일단 친일파는 극단적이게 잘라낼 필요가 있음
그게 예수님일지언정
내말이 다 올바르다고는 말 안해도 이건 진심이고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