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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1 07:17
제가 조금 알아보니 피겨라는게 이런 거였군요
 글쓴이 : 만수사랑
조회 : 711  



저는 피겨에 관심이 없는지라

인터넷에 검색 좀 해보니

1980년대 노르웨이 3연패와 동독 2연패 이후 90년대 부터는

거의 홈텃세와 자국 선수 몰아주기등으로 점철되어 있군요

아마도 겨울스포츠의 꽃이면서도 심판 채점이니.

여러가지 개입할 요소가 많아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 같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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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 14-02-21 07:19
   
보날리인가 흑인 여자선수 있었는데
그선수도 흑인이란 이유로 점수가 개판으로 나오니까
빡쳐서 올림픽때 금지된 기술을 썼다죠..보란듯이..
그뒤로 채점방식이 바뀌었다네요..조금 더 객관적으로..
     
probie 14-02-21 07:20
   
백플립이라고 뒤로 한바퀴 덤블링
나가노때 진짜 보란듯이 쿨하게 시전해버림
개떡 14-02-21 07:19
   
오래전에 죽었어야 할 종목
probie 14-02-21 07:19
   
피겨판은 거의 종목중 탑오브쓰레기라고 보면 됩니다
북창 14-02-21 07:20
   
이런 더러운 종목인지...연아 아니었으면...아직도 몰랐을듯....ㅠ
꽃피는봄 14-02-21 07:21
   
올림픽이요.. 그리스에서 정치적으로 이용해 태어난거에요..  지금은 말이좋아 올림픽정신이라 그러지.ㅋㅋ
간단하게 예들자면. 글레디에이터 영화에서처럼... 국민들의 눈과 귀를 살육게임이나 스포츠등으로 돌려서 권력을 지탱해온...
모래곰 14-02-21 07:26
   
외국에서는 피겨가 강국의 논리로 진행되므로
공정한 스포츠가 절대 아니라는 글도 있더군요.
김연아가 인기가 있던 이유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걸 실력으로 깨부수니까 좋아한다는
인터뷰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