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을 투하한 비행기의 조종사와 승무원들이 양심의 가책을 이기지 못하고
정신이상이 되거나 xx했다.'
다는 아니겠지만 상당수 일본인들과
일부 한국인들이 믿는 말이지만 그야말로 개소리입니다.
기장 폴 티베츠를 비롯한 모든 승무원들은 모두 원폭투하 임무를 성공시킨것을
수많은 사람을 구한 올바른 일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수차례 밝힌바 있습니다.
정신이상에 걸리거나 xx한 사람 없습니다.
원폭투하 관련해서 유일하게 좀 이상한 사람이 있긴 있었습니다만
그는 원폭투하전 기상정찰 임무를 받고 다른 비행기를 조종한 사람이었습니다.
히로시마에 죄책감을 느낀다며 사과편지를 보내적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나중에 위조죄로 수감되기도 했고 정신이상으로 입원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한 원폭에 대한 사과는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때
자신의 처지에 대한 동정을 얻기위한 쇼에 불과한 행동이었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기장 폴 티베츠가 한 말입니다.
"폭탄이 떨어질 때 거기 있지도 않은 사람이 무슨 죄책감을 느낀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