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키우고 지들 귀찮으니 생물학적 원인으로 빠진다라 ㅎㅎ
그런데 아래 내용보니 이미 차별 정책 많이 했네요
여자라고 업무 양보하고 업무시간 어기고 개인 볼일 보게 하고
외근 주말 근무 차별에 식비 지원까지 ㅋㅋ 이렇게 대우 해줬는데 게다가 정치질 해서 남자들끼리
회사 진로를 만든다는 유언비어에 ㅋㅋ 참 몹 쓸 것들입니다. 받을 줄만 알지 자기들이 직접 나서서 하는게 없네요
여자들은 뱉은말에 대해 의무감을 가져 본 경험이 남자들에 비해 현저하게 부족하니 저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대부분 여자이기 때문에 저런 철면피같은 행동을 해도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믿음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요 예전이야 그런 여초특성들을 남자들이 배려 해줬지만 페미왕국이 된 지금까지 계속 저렇게 산다면 혐오를 받아도 싸죠
여자들만으로 조직이 이루어진 회사가 있다면 아마도 몇일안에 도산하겠는데
저런식이면
애사심도 없고 일은 내팽겨쳐 자기밖에 몰라 회사 조직생활이 어떤건지도 의미도 모르고
그저 지 편한데로 생각하고 합리화하고 동료들에게 미안할줄도 모르고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예전에 제가 경험한 회사에 여성들도 거의 비슷했음
뭐 남자라고 완벽한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여성들이 더심각한 것 같음
애초애 덜 떨어진 원숭이에게 인간과 같은 등급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모순임.
개인을 무시한 평등은 공산주의도 망했음.
이성과 육체적 힘에서 밀리면 등급이 나뉘는 것은 자연적 순리임.
따라서 차별은 악인 것처럼 왜곡하지만 폐미조직의 이익을 위해 명분으로 내세운 것뿐이지
차등,차별,구별,구분 등이 없으면 선택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자유,권리 등이 제한되거나 박탈당하는 모순이 생깁니다.
쉽게 말해 폐미 조직이 원하는 것(권력,돈)을 이루기 위해 평등을 내세웠지만 이미 공산당이 이 장사로 실패한 전례가 있어
곧 망할겁니다.필요하면 피도 좀 보고요.
능력은 조또 없는 것들이 권력에 눈이 멀면 몇 천 만 명을 우숩게 죽이는 역사를 봤을 때 폐미 조직 또한 욕심을 쉽게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그럼 답은 정해졌군요.
피를 흘려야 끝나는 싸움이까요.
20대만 문제가 아님 ㅋㅋ
30~40대 이상 아줌마 직원들은 뻔뻔함까지 갖추고 있음
요즘 맘카페 하는 짓거리 보면 무슨 말인지 잘 아실 듯
심지어 자기보다 어린 남자직원들은 나이로 찍어누르려하는 꼰대마인드까지 ㄷㄷ
거래처 사장님이 여초회사인 우리회사 꼴 보고 답이 없다는 얘기까지 함
생물학적으로 여성들이 오래 같이 지내면
생리주기가 비슷해진다는 이야기는
어디선가 들어봤던것도 같긴 한데...
생존경쟁본능인지 뭐시긴지 때문에 그런다고 했던것같아요
물론 여자도 아니고, 정확하게 어디서 봤는지 기억도 안나는데다가
회사는 여직원들이 기숙사생활로 같이사는것도 아닌 이상
그럴 확률은 무한히 0에 가깝겠습니다만..,
이 논문이 나온 1970년대엔 페미니즘이 주요한 사회 운동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올버뉴 교수는 페미니즘적 분위기가 이러한 가설이 대중에 널리 퍼지게 된 배경이 된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는 "어떤 가설 뒤엔 '사회적 가치'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볼 때 남성 지배에 맞서 여성들이 동맹을 맺는다는 아이디어는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생리주기 일치의 증거가 없다는 또 다른 연구들도 있다. 이런 연구들은 "1971년 맥클린탁의 연구는 가정일 뿐 생리주기가 일치한다는 것을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한다"고 비판한다. 또 "생리주기가 일치한다는 것의 정의가 매우 모호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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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가설입니다
생리휴가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에 그런 댓글을 본적이 이 몇번 있었는데
설혹 여직원들이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한다한들
왜 항상 쉬는날 앞뒤로 생리를 하는 사람쪽으로 닮아갈까여?
다른 날짜의 사람과는 닮아가지 않고
말이 안되는거지여
흔히들 휴가나 쉬는날 앞뒤로 생리휴가를 내는 행테의 비판에 대해
일부 여성들이 자기합리화를 하기 위한 핑계일 뿐이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