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권과 좌파들이 중국에 갖는 믿음은 거의 광신도수준이다.
중국이 우리의 동맹인가?
아니 우리의 적국이다.
그런데, 중국이 우한폐렴으로 장난질칠 생각을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철저히 외면하는 태도를 보인다는 점이 그들의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에서 수만명이 감염됐으니까 자작극일리 없다???
중국은 공산체제라서 도시를 봉쇄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심지어 감염된 사람의 집문을 아예 봉쇄하는 만행도 가능한 나라이니
질병이 전파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그 뿐인가 군의료진의 수가 우리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준비되어 있다.
고로 중국이 세균전으로 자작극을 하는 것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모든 면에서 취약한데,
현정권은 초기에 중국인들의 입국금지하지 않은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미스테리한 일이다.
중국인입국금지하라는 요구에 현정권이 한 같잖은 변명도 저능아인 척하며
국내에 우한폐렴이 확산되도록 버틴 것은 아닌지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국내인이 전염시키니까 의미없다???
중국인입국금지할 정도면 중국에 갔다온 내국인은 격리조치하는 것은 단연한 것인데,
바보인 척 잠꼬대를 하고 자빠졌고...
중국인입국금지하면 불법입국해 효과없다???
당연히 불법입국할 경우를 예측해서 해군과 해경의 경계를 강화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잠꼬대같은 소리를 하며 시간을 잡아먹은 현정권은
중국공산당이 국내 마스크를 1월부터 싹쓸이해 가는 것도 막지 못해
중국공산당이 싹쓸이해 간 마스크물량이 최소 4억개는 넘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것이라도 제대로 막았다면 1주일에 두개를 쓰기 위해 줄을 서는 황당한 일은 없었을 듯...
이런 현정권의 작태를 보며 중국공산당과 한통속이라는 의심을 하는 것이 지나친 망상일까???
이 글에 달라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퀴벌레들의 댓글은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