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일원으로써 당신의 성적취향을 존중합니다.
거기서 끝인건데
자기가 동성을 좋아하는것을 이해하라고 강요함.
그런 과정에서 나오는 것이 동성애 차별 금지법...
법리적으로 볼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차별하지 않는 것인가에 대한 추상적 개념들만 잡혀있다고봄
오히려 그들이 지금 원하는건 동성애자로써의 특권..
다문화 가정과 같죠
사회의 일원으로써 서로를 존중하고 사회 보편화된 시선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수용할줄 알아야하는데
이들은 일방적으로 존중받길 원하고 다른 사람들의 보편화된 생각을 법을 통해서 억압하고 탄압하려고 하는것 입니다.
차별을 받지 않기를 원하면서 특권을 바라는 행위는
이 나라의 다문화, 페미니스트, 동성애자들이 고쳐야할 가장 큰 숙제입니다.
사회의 일원으로써 보편화된 인식에 대해서 바꾸려고 본인들 스스로 인내하며 노력해야지
피해의식 가지고 사회적 인식을 강요하려고 하다보면
결국 역효과 밖에 더나겠습니까
작성일 : 17-04-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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