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해줘야할지 감이 안잡히지만 최소한의 지성을 생각해서 설명해주께
태양빛이 지구로오면 적외선 자외선 가시광선 이렇게 구성되서 들어와 그리고 가시광선은 7가지 색으로 구성되어 있고
근데 이 가시광선의 7가지 색이 전부 반사율이 달라 파란색이 가장 반사율이 높고 잘빠져나가서 공기에 반사되고 그래서 그게 하늘색이 파란색인거야
중요한건 일반적인 지면의 색이 황토색이라거나 숲이 있어서 푸른색 이라거나 여러가지 색이있다고 했을때
그 가시광선의 대부분은 반사되서 우주로 다시 날아가
밤에 달이 빛나는것처럼 보이듯 태양빛을 달이 반사하듯 지구로 오는 빛도 대부분 반사되서 돌아가는데
광합성하는 식물도 태양의 빛은 아주 극소량 사용하고 대부분은 반사댄다고 보면되
근데 검은색만이 그 반사율이 극악할정도로 낮아 거의 않되
그리고 태양광의 문제는 7가지 가시광선의 색 모두를 전기로 바꾸는게 아니라는거임
그래서 태양빛을 전기로 바꾸고 남은 가시광선이 태양광 패널의 열을 내게 만듬
그래서 여름에 태양광 패널이 따뜻??? 뜨뜻??
삭다 전기로 바꾼다면 열이 날일이 없지만 아니니깐 잔류열이 생긴다는거야
그거 당연히 우주로 배출되겠지??? 그럼 화석열료 태운 에너지는 배출이 잘되겠지??
탄소층이 그 열의 배출을 막는다면 태양광주변에 남은 열의 배출도 막겠지
열돔현상은 열이 응충되서 생기는데 여름에 온도상승에 조금이라도 기여하면 당연히 열돔현상에
상관이 있는거지 왜 없는게 되??
근데 여기서 또 중요한건 그 잔류열이 조금일까?? 많을까?? 아주 많을까??
이게 본질이고 나는 이걸 석학들이 연구좀 해봐야하는게 아닌가 의문을 제기하는거야
지구온난화는 인류에게 재앙이고 그 재앙을 막을려면 최소한의 검증은 하고 가야되는데
그런거없이 친환경이라면서 태양광 찬양론이 나오니 문제라는거야
지금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면적에 태양광이 설치되고 있고 그 면적이 어마무시하다는거야
한국의 태양광 면적은 비교조차 않될정도로......
그정도로 설치하면 작은 열이라도 모이면 엄청날텐데
최소한의 검증은 하고나서 찬양해야 하는게 당연한 인식이잔아??
맨날 출처는?? 증거는?? 머는?? 머는?? 이런거 잘따지는 사람들이 이런중요한거에서는
검증을 않한다는거에서 또한번 충격이고
근냥 무지성으로 버럭할려고 하지말고 생각이라는걸 좀 해봐라 생각을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