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자료는 경찰청 자료로 2013년 범죄 검거자수를 통계로 낸 자료입니다. 범죄 발생건수에 대해서는 강력범죄,마약범죄,절도범죄 등 큰 단위로만 나와있으며 한국인,외국인의 구분이 없기 때문에 통계를 낼 수 없었습니다.

http://www.police.go.kr/portal/main/contents.do?menuNo=200197

http://stat.kosis.kr/statHtml_host/statHtml.do?orgId=132&tblId=DT_13204_4109&dbUser=NSI_IN_132

2013년 전체범죄 발생건수는 1,857,276건으로 강력범죄의 발생건수는 26,962건입니다.

2013년 전체범죄 검거건수는 1,420,658건 강력범죄 검거건수:23,937건인데,  전체범죄 검거율은 76%이며, 강력범죄 검거율은 89%입니다.

나머지 10%정도는 미해결 사건이라고 할 수 있으나, 세세하고 정확한 통계가 나와있지 않았습니다.

(아래에서 말하는 범죄율은, 검거자수를 기초로 합니다.)

 모든 범죄를 통틀어서 외국인의 범죄율이 한국인의 범죄율 보다 높은 경우는 살인기수,살인미수,강도,마약,폭력행위 입니다.

살인기수,미수를 합쳐서 살인으로 계산할 경우 외국인 10만명당 살인범죄는 4.63명이 되고, 한국인의 경우 10만명당 1.84명이 되므로, 외국인이 2.5배이상 살인율이 높습니다.

 살인,강도,마약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점점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지만 여전히 한국인보다 범죄율이 높습니다.

하지만, 미귀가 가출자,미발견 실종자의 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점점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요번에 조선족 박춘봉 범죄의 경우도, 납치한 뒤 사체를 유기했는데, 이 사체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사건이 진행된 것이지, 사체가 발견되지 않았거나, 과거 목 없는 시체의 경우 처럼 변사체로 발견된다면 전자의 경우 사건이 발생되지 않으며 후자의 경우 한국인 살인발생 건수로 통계에 집계됩니다.

 주변에 외국인과 트러블이 일어나도 쉬쉬하며 외국인은 파출소나 경찰서로 잘 안잡아들인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살인사건이나 강력범죄의 경우 그럴 가능성이 낮습니다. 살인사건이나 강도사건이 줄어드는데, 이상하게도 미귀가 가출자나 미발견 실종자의 수가 점점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것을 외국인범죄의 조직화,지능화로 인해서 사건의 발생은 줄어들지만 실종자의 수는 늘어난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여자가 외국인들에게 차에서 납치를 당했다고 신고를 받은 관계기관에서 출동을 해보니, 이미 떠나고 없었다고 하는 경우를 제가 직접 당사자에게 들은 경우가 있습니다. 상당히 위험한 상황인데, 언론에서는 전체 범죄율을 놓거나 또는 강력범죄로만 비교해서 외국인이 한국인보다 범죄율이 낮다고 거짓으로 포장을 합니다. 엄연히 실종자의 수가 증가하는 추세이고, 살인,강도 범죄율이 엄연히 한국인의 범죄율보다 높고 또한 박춘봉,우위안춘의 경우처럼 조직화, 지능화되어 사건자체가 발생해도 통계에 잡히지 않을 수 있는 현 상황에서 해서는 안될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종자 통계 표가 게시판에 전부 다 들어가지지 않습니다. 다음에 다른 자료와 함께 자료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