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에 극한 반대를 하거나 혐오를 느끼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동성애자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연구결과가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ㅋㅋㅋhttp://www.livescience.com/19563-homophobia-hidden-homosexuals.html(영어입니다. 죄송...)이유인즉슨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충동이나 성향에 대한 무의식적 두려움으로 인해극한 혐오와 반대를 한다는 것이 여러가지 실험으로 밝혀졌는데요.자신이 그런 충동을 느끼거나 성향이 있기에이 "죄악" 또는 "질병"이 전염될 수 있거나 후천성으로 생길 수 있다 믿는 겁니다.자신은 선천적으로 게이가 아닌데 옆에서 자꾸 떠드니 호기심도 생기고 충동이 생기니까이게 전염되는 거라 믿고 싶은 겁니다.그래서 옆에 오지 말라고 외치는 거지요.아래는 미국에서 있었던 한 재밌는 사건인데요.테드 하가드란 한 목사가 있었습니다.게이 혐오자이고 게이반대운동으로 엄청 유명한 목사였습니다.근데 이 사람이 남자를 돈으로 사 같이 자다가 발각이 되었죠. ㅋㅋㅋhttp://en.wikipedia.org/wiki/Ted_Haggard또 조지 레커스란 미국의 유명 반동성애 운동가 (목사)또한 남창과 관계를 갖은 것이 밝혀졌죠.http://en.wikipedia.org/wiki/George_Alan_Rekers이 사건글은 우리에게 많은 걸 보여줍니다.
진정한 남자는요 옆에서 게이들이 뭘 하던 상관 안 합니다.
경쟁자 하나 없애주는데 고맙기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