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에서 한국이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전세계 언론의 관심이 한국에 집중된 가운데 외신들은 한국 정부의 비밀주의 대응법이 메르스 확산의 주범이라고 전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NYT)는 메르스 사태에 대한 정부의 미숙한 대응을 지적했다. 뉴욕타임스는 4일 “한국에 공포감이 번지고 있으며, 박근혜 정부는 질병과 관련된 정보를 대중에 공개하지 않음으로써 국민을 위험에 처하게 했고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허핑턴포스트는 미국 내 에볼라 환자가 나왔을 때 환자의 동선과 병원을 상세히 보도했던 뉴욕타임스 등의 언론과 미국 정부의 대처를 한국과 비교하며 현재 한국 정부는 의미없는 비밀주의로 국제 사회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2015 박근혜
2020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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