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junews.com/view/20200330145813958
1. 내용인 즉슨 결국 자기가 모르는 표창장이 있을 수 있다.
2. 그러면서도 정경심 교수의 자녀에게 나간걸 자기가 모를리 없다. (응?)
3. 말이 바뀌면서도 교묘하게 혐의를 미루는게 정경심 교수에게 표창장을 다 위임했다.
라고 시나리오를 만들자며 유시민 물고 늘어지기...
그동안 말 바꿔오더니 어떻게든 정교수나 자기랑 대착점인 사람을
또 혐의비슷한 걸 만들어 덮어 씌우는 느낌...
검찰이 또 이런혐의로 사건을 꾸며내 조사 질질 끄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제발 무고하게 고생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네요
이런걸 보면 정말 검찰 사법개혁 필요하고
무엇보다 언론개혁이 제일 필요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