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부모 측 변호인은 “피고인들이 채무가 변제 안 된 문제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IMF라는 상황과 채무 변제 의지가 있다는 점 등을 참작해달라”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신씨 또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면서 “이 일이 종결된다 해도 죽기 전에 반드시 할 일은 하고 간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 사람들도 만약 가까운 사람이나 가족중 의원이었으면 애기가 달랐을 것...
장제원 의원 아들은 온 갖 범죄에 군도 4급이더만 남의 개인정보 무시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려고 마구 까발릴 때는 언제고 자가 아들은 아비가 국호의원이요 당사자 본인도 가수 노.엘로 공인인데 이런 부분에서 대중의 비판을 받는 것은 당연지시거는 왜 제대로 밝히지 못한다는 말인가?
그럼 다른 연예인들과 누구 아들들은 억울한 일 아닌가?
아주 뉴스로 뉴스를 덮고 정장 증요한 이슈들로부터 국민의 관심을 돌리려고 애쓰는 구나...
검찰 기자/언론 유착과 부패는 어떻게 되는 건가? 왜 누구 장모는 사기로 불과 얼마의 돈으로 그런 어마어마한 돈을 벌고도 죄가 없다는 건가?
국민의 상식과 경험으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유와 핑계로 죄의 유무와 경중을 불과 몇 사람이 맘대로 결정하는 것이 말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