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때를 경험삼아 오랜기간 준비하고 계획한 티가 나네요
시위중 현금만 사용, 핸드폰도 끄고, 음식 나눠먹고. 방역당국의 연락에도 일체 응하지 못하게 하고
목적은 코로나 퍼뜨리기. 누가 봐도 전국에 코로나를 고의로 퍼뜨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야 여권 지지율을 더 떨어뜨릴 수 있으니까요.
당연히 제출된 명단도 엉망일겁니다. 당국에 혼선을 줘야 하니까요.
아마 쟤네는 신천지처럼 쉽게 굴복 안할겁니다
대표 목사라는놈도 감방 보낸다고 하면 그걸 훈장으로 삼는 놈이니
정부가 빨리 강하게 움직이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네요.
그냥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걸로는 쟤네 콧방귀도 안 껴요, 다 예상한거라서.
서울시장 자리가 공백인 상태라 대응이 더 힘들겁니다.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