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정리)
강지환은 갓인지 감수성에 의해 2심에서도 유죄(집유)가 나옴
그런데 강지환 사건에서 이상한 점이 발견됨
여직원과 고별식하던 강지환은
소주 7병에 샴페인까지 마시고 떡실신되서
여자 2명에 의해 방에 옮겨짐
여자 2명은 샤워하고 하의만 입고 강지환 거실 돌아다님
그리고 강지환한테 오후 8시 30분에 성폭행 당했다고
진술하던 두 여직원은 그 8시 30분부터 9시 9분까지
자기 지인하고 카톡하고 있었음. 심지어 보톡도 함.
그러니까 저 두명 진술대로라면
떡실신된 강지환한테 여성 2명이 집단 준강'간을 당하면서
동시에 자기 지인과 카톡 하면서 보톡도 한거.
(아니 강'간 당하면서 한 손으로 카톡 보톡 가능???)
그리고 경기도 광주에 있던 강지환 집에서는 통화나 데이터
통신이 안되서 카톡도 안된다고 피해자들이 주장했는데
알고보니 통화도 잘되고 카톡도 잘됨.
(전화 안됐다는 피해자 주장이 구라)
강'간 당했지만 강지환 DNA도 발견되지 않음.
나도 강지환 망할 강'간범이라고 욕했는데.......
헐... 갓인지 감수성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