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순자> 저는 그 말이 어폐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수련의들의 질 좋은 교육 환경과 처우개선은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를 위해서는 의사 인력을 늘려야 해결이 되지 그렇지 않고서는 해결하기가 어렵거든요. 그리고 최근에 한 지방의료원에서 의사 뽑기가 어렵기 때문에 연봉을 얼마를 줬냐면 5억 3000만원에 계약을 했어요.
치과의사는 보험으로 버는게 아니라 대부분 비보험으로 법니다.
비보험으로 대부분 버는 직군이랑 기피과를 비교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보험은 국가가 가격을 매기는거고 기피과(외과, 산부인과) 같은 필수과의 수입은 대부분 보험진료에서 나옵니다.
평균연봉이나 지방의사 급여는 구글에 그 코멘트 치시면 아주 자세하게 나오므로 5억3천은
모두가 찾는 유니콘 같은 자리라는 걸 바로 알수있겠네요
유니콘은 상상속의 동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