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미국,유럽유행음악 따라감.
미국이나 유럽에서 유행하는 융합장르들..
이를테면 크렁크코어,트랩,콤플렉스트로나
흑인음악+백인음악.재지한 느낌이거나 훵키한 곡들
그리고 크고 아름다운 EDM
저런 장르들을 외국작곡가한테 사옴.
그럴 자본이 없으면 실험적인 국내작곡가 곡이나 용형같은
스타일이 고착화된 곡이나 90년대뽕짝리듬 곡쓰거나..
인디에서는 3세계음악들.
터키쉬.라틴음악에서 차용하거나 잠비나이같이 퓨전국악으로 나오거나 그럼.
지극히 세계의 흐름하고 맞아 떨어지고 누구보다 기획사나 음악가들이 잘 알고있음
이런 현실이 싫타면 영토를 넓혀서 인구수 몇억으로 늘리면 해결될듯
지역별로 유행이 달라지고 전파속도도 아무래도 느려져서 곡의 생명력이 길어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