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앵간히 먹고 살면 왜 한국으로 그렇게 오겠나요.. 지금 동북3성 상태는 그야말로 초토화입니다.. 케베스에서 한 다큐보시면 잘 나오는데 200만 조선족중에서 한국에만 70만이 나와있다고 하고
애하고 노인층만 남아있고 한국에서 쫒겨나거나 비자 말료되서 돌아간 노동가능인구는 거기서는 일을 못해요..
임금차이때문에 노동의욕이 안나서.. 한국 갈 생각만 하고 .. 번돈으로 유흥에나 탕진하고..
이게 정상적인 사회인가요.. 먹고 살만하면 왜 한국 오죠.. 이 똑같은 현상이 중국 농촌에서 상해등의 대도시로
벌어지고 있죠.. 농민공이라고.. 농민공의 처지는 정말 참혹하죠.. 착취도 그런 착취가 없죠..
이 엄청난 내부 모순을 공포정치와 민족주의로 틀어막고 있는게 중국이죠.. 민족주의 세뇌가 얼마나 심각하냐
하면 애네들 우리나라에서 성화봉송할때 그 광분해서 미쳐 날 뛸때 애들 눈봐요.. 완전히 맛이 가 있죠..
그리고 반일 시위할때 봐요.. 어디 공장가서 불지르고 그럴때 애들 얼굴한번 봐요.. 그 광기..
올해 광둥성 GDP만해도 한국하고 별 차이가 없는데 광둥성의 1인당 GDP도 1만불에 가깝고 (인구는 광둥성만
한국의 2배가 넘어가는데) 참 상해나 그 주변 위성도시들 출장가서 만나는 사람들 다 연봉으로 따져서 억대는
애들 장난 수준으로 버는 사람들이던데 이해가 안가는구료... 광둥성에서 팔려나가는 외제고급차량만 해도
세계에서 차지하는 퍼센트지가 장난아니라고 하던데....
맘마미아// 중국의 부가 공산당 간부들이 다 가지고 있다라.... 눈 좀 제대로 뜨기 바랍니다. 중국의 100대기
업 기업주나 가계도 살펴보면 의외로 공산당간부출신 거의 없어요~ 특히 신흥부자세력들 소위말하는 졸부들
거의 공산당원도 들지 못하는 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