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하는게 쉽지 않지만
유족들 스스로 수위와 행동을 절제하지 못하면
최후에는 유족들이 쓰레기가 되는 경우들이 떠오르네요.
쓰레기들의 농간과 물타기에 놀아나지 않고
그 중심에서 유족들을 모아줄수있는 적절한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현 상황에서는 요구보다 지금 상황처럼 국민들에게 상황에 대한 유족 입장의 합리화를 꾸준히 인정 받을수 있게 노력하는게 우선일거 같네요.
여기서 자식 목숨 가지고 줄다리기를 한다거나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면 과거 안좋은 전례를 따라갈거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