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종교적 종교인들의 숫자를 보면 (믿는 신자 총합이 아닌 목사, 승려, 신부 등을 말함)
개신교가 14만명, 불교가 4만7000명, 가톨릭이 1만6000명이다.
이러한 가운데, 범죄율이 가장 높은 것은 당연히 불교, 거의 개신교와 비슷한 수준으로 범죄율을 가지고 있다.개신교가 3배이상 더 많은 종교인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범죄율은 불교는 개신교와 엇비슷하다.
하지만, 불교는 사찰에서 일어난 범죄를 외부로 알리지 않는다.
지난해 도박으로 인해서 서로 폭로전을 했던 승려들이 룸싸롱 이야기뿐만 아니라,성폭행 사건도 폭로했다.
성호 스님은 고소장을 통해 "사찰에서 여승을 성폭행하려다 여승과 여승 어머니의 강한 저항에 부딪혀 실패했다고 발언하고, 종단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제적당한 사람이나 종단을 음해하려는 파렴치범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며 고소하기도 했다.
즉, 사찰 안에서 발생된 일은 외부로 알리지 않기 때문에 수많은 비구니들이 성폭행 또는 성추행을 당해도 외부로 누설되거나 되는 일은 드물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사건이다.
사찰 안에서 발생되는 일은 사찰안에서 중들이 해결해서 처리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폭로전으로 인해서 불교의 많은 비리가 밝혀지기도 했다.
앞으로 우리는
종교인 수에 대해서 외워야 할 것이다 ㅎ
개신교가 14만명, 불교가 4만7000명, 가톨릭이 1만6000명이다.
멘토스님이 말하는건 우리나라 종교인구별 범죄라서 종교직이 아닌 통계입니다. 출처는 국가통계포탈(2010)로 볼수있구요, 종교 교인수도 통계청 인구주택 총조사 출처(2005)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중 무교가 1위 (2200만명) 그 다음 불교계가 1070만명으로 제일 많은 교인을 가지고 있으며, 개신교 860만 인데. 이중 만명당 통계율로 고지하였을때 흉악범죄는 개신교(개신교 41%, 불교 29.6%)쪽이 더 많게 나옵니다. 이 흉악범죄중 성폭력으로 한정했을때 개신교 42.7% 불교 28.4%가 나옵니다.
애초부터 멘토스님이 가지고온 종교인구별 범죄 통계를 가지고선 분석도 없는 결론에 거기다가 전문직별(종교인) 통계로 내시는듯한데.이걸 어떻게 받아드려야할까요????? 전문직 종교인 범죄 통계가 있다면 출처라도 있으시다면 보여줄수 있을까요? 당연히 기독교블로그나 그런곳에서 퍼오신거겠죠?
이중 종교직 범죄자 통계로 나타난것 검찰의 범죄자 수 통계출처가 있습니다. 이 검찰청의 2012년 종교별 범죄자 수 통계 출처에 따르면 2012년 발생한 살인, 방화, 강도, 강간 등의 강력범죄 발생 건수는 2만5,485건으로 이중 종교인들이 저지른 사건은 25.2%에 달하는 6,414건에 이르는데. 6,414건 중 기독교인들이 저지른 흉악범죄는 2,840건으로 가장 많습니다. 이어 불교인이 1,939건 순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통계청의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른다면, 종교를 가진 인구는 전체인구의 53.1%인 2,497만 명으로 10년 전보다 249만 명 증가하였지만 오히려 개신교 인구 비율은 1995~2005년 사이 14만 3천여 명이 줄어 들었습니다. 특히 세계 10대 대형 교회 중 5개가 우리나라에 있는개신교는 해마다 신도 수는 줄고 있지만 교회는 매년 1천 개 이상 생기고 있구요. 이게 대체 무슨 현상이죠? 요즘 개신교 현실을 반증하고 있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