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 보면 kbs성탄절 특집으로 나온 동영상이 있는데 이것이 기독교 믿는 사람의 모범인데 한번 비판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개신교가 비도덕적이라느니, 성경이 소설이니 어쩌니 하는 분들 있는데 성경은 읽어나 봤는지 모르겠네요.
성경을 믿기 때문에, 자신을 희생한 사람이나,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나요? 교회 다니는 사람중에 나쁜짓하는 사람만 눈에 보이죠? 오늘도, 거리의 가난한 사람들, 노숙자들, 병자들, 고아들, 의지할곳없는 사람들을 돌아보는 사람들은 생각안되시죠?
한번, 자신의 돈을 털어 10만원이라도 남을 도와준 적은 있으세요들?
지금껏 한 100만원이상 어려운 사람 도운적 있는 사람들은 한번 실랄하게 까보세요..진지하게 들어줄께요.
그리고, 개신교를 깔려면 다른 종교도 동일한 잣대로 까주기를 바라고, 그 동일한 분노로 자신은 어떠한지도
살펴봐 주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목사라고 봐주시지 않으시지만 여러분들의 죄악도 결코 봐주시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