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가장 찾기 쉬운 자료로서 위키피디아에서 red sea를 치고 거기서 geology 항목을 참고하세요.
그리고, Atlas에서 수에즈 운하쪽 지도를 참조하세요.
좀더 공부하고 싶다면 Geological Magazine "Formation of the Red Sea Depression" June 1968 Volume 105, Issue 03 을 참조하세요.
1. 그 고대 판화가 진실이라는 증거가 있습니까? 인간이 대기권층까지 가본게 20세기입니다.
2. 홍수얘기는 비단 기독교의 성경에만 나오는게 아닙니다. 기독교인이 읽는 성경이 만들어진 역사 부터공부해보면 성경의 기록이전 신회에도 홍수얘기가 있습니다.
3. 그것이 노아 방주라는 객관적증거 없습니다. 현제는 그냥 뭔가가 있는거 같다(있다고 단정 안합니다. 있는거 같다라고 말들하죠 학자들이)
4. 이집트병거 뿐만 아니고 다른 고대 유물들도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 유물들은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5. 불에 그을린 흔적은 전세계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대표적인게 시베리아에 있죠 아주 유명한곳이죠. 그리고 이동흔적이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흔적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수십만명의 발자국이라도 발견 됐나요?
여러 지역들에서 홍수의 흔적은 있지만
아이스코어를 조사한 결과 전 지구적인 홍수의 흔적은 없었습니다.
즉 일부 지역들의 자연현상에 기반해 만들어진 신화일 뿐이라는거죠.
애초에 방주를 만들어서 모든 생물을 태울 필요가 없었고
전 지구가 잠길 홍수라면 담수와 해수가 섞여 담수어종이 괴멸적인 멸종을 했어야 합니다.
방주에 아쿠아리움을 만들어서 물고기를 실었다는 기록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종교인분들께서 원숭이가 사람이 됐다면
지금 원숭이들은 왜 아직도 원숭이인가?
라는식의 몰이해적인 주장을 하시는 분들을 종종 보는데.
진화란 기존의 종에서 진화를 거쳐 새로운 종이 되는것도 있지만
종이 분화되기도 합니다.
기존의 종이 있지만 일부가 진화해서 다른 종이 되는거죠.
이게 종 분화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것으로는 개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늑대를 사람이 기르면서 부터 수많은 종 분화를 거쳐
다양한 종의 개가 만들어졌죠.
늑대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1. 그 판화가 있다고 노아가 진짜라는 근거 안됨
2. 세계 각국에 홍수 신화가 있다 그렇다면 그 신화가 진짜고 노아의 방주가 가짜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3. 그건 어디까지나 당신들 생각이지 학계에선 인정하지 않음 마치 네스호에 괴물 사진이 있다고
사진의 진실 유무를 떠나 괴물이 있다고 믿는것과 같은것
4. 그 이번에 발견됬다는 그 기사나 뭐 자료 같은거 링크나 걸어주시죠
기타 등등 전부 근거도 없이 믿음으로 해결할려고 하지 말고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오세요
성경에 나와있는 대홍수는 여러 신화에 많이 등장하는거임!! 결국은 그중 그래도 오래된 수메르 신화에서 따온거!!
지구에도 큰 주기적 계절이있어서 대홍수 대화산 폭발 극이동+운석충돌 등등 주기적으로 온다고 과학자들이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고있음!!고로 성경은 먼 고대 문서의 일부분을 발췌한거임!! 수메르 신화에도 노아같은 사람이 등장함!! 그건 어케 설명할꺼임?
"주의 권능"님은 그냥 논리가 없는 방언을 하고 있는 것 같으네요. 누가 뭐라 해도 무조건 믿음. 논리도 객관성도 모든 것을 무시하고 모순임에도 믿는 것이야 말로 기독교라고 기독교 학교인 고등학교에서 배웠습니다만 이제는 전혀 그런 것 같지 않네요 . 믿음이야 강하겠지만 주위 사람들과의 사회적 교류는 어떻게 하시나요? 믿음이 강한 분들끼리만 살아가시는가 보네요.
창조과학 언급하셨는데.
님께서 말하셨던 노아의 방주는 창조과학회에서도
단순히 퇴적암으로 구성된 지형이랍니다.
http://www.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471 종교에 빠지면 보고싶은것만 보게 되는 경향이 생기죠.
이성적인 사고라면 모든측면의 정보들을 취합하고 스스로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반대되는 정보들을 이제부터라도 한번 찾아보세요.
아, 그리고 교황청도 다윈을 인정했으며 기념학술회의를 열었고
지적설계론이 빈약한 신학, 빈약한 과학이라며 비난한 바 있습니다.
1. 이건 무슨 개소리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대기 중 수분을 이야기하는 건지, 바다가 생성된 39억년 전을 이야기하는 건지. 전자 건 후자 건 단순 판화가 이를 설명하고 입증하는 것은 불가능. 그 판화가 수백 폭에 달하는 사전같은 개념이면 몰라도, 의미도 모를 그림에 자신들의 생각을 끼워맞춰 바라보는 것으로 밖에 평가가 안됩니다.
2. 홍수라는 공통 분모가 있어도, 각 신화나 역사마다 기록된 홍수는 수없이 많으며 이러한 홍수의 기준점을 단순히 그리스도교의 홍수로 잡아서는 안됩니다. 무슨 자격이 있다고 그러한 홍수의 기준점을 자신들의 종교에 맞춰 바라보는 것인지 납득이 안됩니다. 게다가 위의 설명에서처럼 진정 홍수가 발생되었다면, 바닷물과 민물에 사는 어종 중 민물에 사는 어종이 생존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그랜드캐니언은 홍수에 대한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랜드캐니언의 단층자료에는 수많은 토질이 층층이 쌓여있는데. 그 중에 어느 것이 당신이 말하는 홍수라고 단정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더불어 실제 세계를 뒤엎을 만큼의 홍수가 발생되었다면 그에 따른 명확한 토질구분이 가능해야하지만 그런 자료조차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3. 그놈의 방주이야기는 도대체 머리를 달고서 생각할 수 있는 지가 의문. 현재까지 조사로 발견된 생물체만 하더라도 엄청나고, 각기 생존 환경이 엄격히 다르며, 방주라고 발견되었다고 주장하는 그 석화된 나무인지 돌무더기의 크기로는 전부를 수용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크기. 차라리 가정용 냉장고에 코끼리 하나 넣는 것이 말이 될 만큼 정신나간 이야기입니다. 혹시 자신의 두개골 크기가 쥐만 한데, 거기에 사람 뇌를 쑤여넣은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정말로 쥐의 두개골에 사람 뇌를 집어넣은 괴물이라고 이해해드리겠습니다.
4. 수 천년 동안 지속적인 해안선 변화는 있어왔으며, 흑해, 홍해, 지중해 연안 등 대양과 연결된 부분이 협소하거나 전체 대양의 면적 중 일부 밖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에는 그러한 변화가 더 뚜렷합니다. 단적인 예로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살던 시기에, 섬에 형성된 도시국가들 가운데는 현재 지진, 화산 폭발, 쓰나미 등으로 매몰 혹은 수몰된 지역이 많으며 해안선에 형성된 단층 구조에서 몇 천년동안 수몰된 지역과 융기된 지역이 뚜렷하게 구분됩니다.
5. 현 터키가 위한 소아시아 반도와 동지중해 영역은 수많은 민족들이 교차하던 지점으로, 도시 유적마다 그리고 지층마다 시대별로 각기 다른 민족, 문화의 유물이 수없이 발견되었습니다. 단순 산에서 불에 그을린 흔적이 있다고하여 이에 특별한 의미를 두고자 한다면, 이를 입증할 수 있는 민족 고유의 유적이나 유물이 함께 발견되어야합니다. 하지만 개소리를 듣고 있자보니, 그냥 불탄 자국에 멋대로 상상력을 발휘하신 것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군요.
성경이 사실이라면, 당신의 머리통은 허구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박제로 걸어놓은 사슴 머리가 더 보기 좋기라도 할 태니, 그 놈의 볼 품 없는 장식은 교회에 걸어두시기 바랍니다.
피식 하고 웃고 맙니다.
지금 출판되는 성경 자체가 고대유물로 발견된 수많은 기록물중 자신들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것들만 모아 놓은거란걸 왜 모를까? 기독교에서 신약몇 권 구약 몇권 이렇게 말하는게 그게 처음부터 한권의 책으로 모여있었던 것도 아니고, 여기서 찔끔 저기서 찔끔 발견되는 것중에 당시 기독교 추종자들이 자신들에게 이익이되는 내용만 모아서 이것이 옳은 거다라고 만든게 지금의 성경인데....
한예로 가장 최근에 발견된 유다 복음서는 왜 내용을 공개안하고 바티칸 지하 깊숙이 숨겨 버릴까?
거짓을 말하는 사람이 원래 숨기고 싶은게 많다는 것을 알면 누가 거짓을 말하는지 판단이 되질 않나요?
기독교인들 논리 자체가 웃기죠. 우선 이것이 진실이다라고 정해버립니다. 성경이 진실이다라고 말하죠. 그런데 원시시대에 인간지배층들이 같은 논리였습니다. 웃기죠. 자신들이 진실이라고 외치는 기독교인들 보면 이제는 불쌍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제발 나한테 피해나 안주길 바랄뿐이죠
나의 친구이자 제자 철수, 광수, 영수 등이 쓰고 상하이 장이 편집한 신신약복음을 읽어보면 그것이 사실에 기반한 내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서울에 어린이 대공원과 청계천이 있음이 나오고 몇년도에 지진이 일어났는지 몇 년도에 산사태가 일어났는지 나오며, 언제 내가 기적을 일으켰는지 모두 나오는데...실제 일어난 사건과 일치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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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새롭게 약속을 하니 이전의 어떠한 선지자의 말과 기록 모두를 파기하노라. 모든 약속을 파기하고 나의 새로운 약속을 지을지어다. 이전 약속의 종료를 알리러 방문자가 4박5일 동안 나를 영접하러 다녀갔도다. 나의 말이 신을 통하는 길이요 진리일지어다.'라 말씀하시더이다."
- 영수복음 2:1~3
해설 : 선생께서는 이전 성경의 기록이 너무나 조잡하여 새로운 기록이 쓰여지게 하셨고, 모든 이전의 약속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실제로도 복음 안에서는 방문자라 하셨음은 교황을 일컬음이 아닐까 연구가들은 추측합니다. 4박5일 다녀간 것으로 보아 영수복음은 진실된 기록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내가 그들이 말한 너희를 구원하러 오겠다는 구원자임을 의심치 말라. 사랑하라 그리고 또 사랑하라. 왼쪽 따귀를 한 대 맞으면 오른쪽 싸대귀도 맞으라. 나를 믿겠다고 너를 만든 신 앞에 약속하겠는가? 나를 기록하는 신신복음서들이 나를 증거하노라. 의심치 말고 믿을지어다. 그리해야만 구원받을 것이니라."
-광수복음 4장 10~16
해설 : 선생께서는 사랑을 강조하십니다. 원수에게 왼쪽으로 맞으면 오른쪽으로도 맞고 적을 사랑으로 포용하여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라고 십니다. 선생님께서는 신신복음서를 말씀하셨는데, 신신복음서는 수많은 그의 제자들로부터 쓰여졌고 그들은 실존하는 인물들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신신복음서는 진정한 성스러운 역사적 기록입니다.
"선생께서 방문자와 만나고 난 후 그 무리들에게, 난 너희를 벌주러 온 것이 아니며 너희를 모욕하러 온 것도 아니라 너희를 구제하러 왔느니라. 나를 믿지 않음은 나의 아버지를 믿지 않음과 같다. 나를 믿으면 너희는 내 아버지로부터 그것을 보상받을 것이고, 의심하면 너희는 지옥불에 영원히 뒹굴 것이다. 조용히 기도하라 그리고 기도 끝에는 엉덩이를 흔들며 케세라세라를 열 번 외치거라" -광수복음 2장 12절
해설 : 선생께서 방문자를 만나심은 영수복음에서도 언급되고 있는데, 또 광수복음에서 언급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방문자가 선생을 뵈러 온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여겨집니다. 신학자이자 과학자 심영구 교수는 엉덩이를 흔들며 케세라세라를 외치면 인간의 기분이 적절히 상승되어 최면상태와 유사한 상태가 되는데, 이것이 신과 교류할 수 있는 영적 통로라고 주장하며 신신약복음이 매우 사실적이며 과학적이라는 것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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