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자체가 신화와 역사를 짜집기한것입니다. 삼국지와 비슷하죠
사람들이 삼국지 이야기가 사실인줄 알지만 사실은 30% 정도이고 70% 허구입니다.
역사의 사실을 교묘하게 바꾸어서 써놓은 거죠. 초선(허구인물), 곽가(실제로는 죽었는데 소설에서는 살려서 다른 사건에 개입을 해놓고)... 제갈공명과 사마의 대결(실제로 공명과 사마의가 군사적 충돌한 적은 없습니다.) 등등 허구와 사실의 교묘한 조화죠.
성경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의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성경 원본이 어떻게 발견되고 해석, 정리됐는지 알게 되면 성경얘기 도저히 믿음이 안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