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기독교의 교리는 다르다.
그런데 유별나게 불교의 범죄율이 가장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근본 교리에서 시작된다.
우선 불교는 기회가 무한대를 가지고 있다. 한번 죽어도 다시 다음 생에서 잘 하면 열반에 오를 수가 있다.
그래서 열반에 오르는데, 빠르게는 100년 느리게는 1000만년이 걸릴 수도 있다.
그만큼 무한대의 기회가 많기 때문에 범죄를 저질러도 다음 생에서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면에 기독교는 단회성이다. 인간의 몸으로 있을 때에만 구원을 받을 수가 있다. 죽거나, 인간의 몸이 아닐때에는 구원받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몸을 지닌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지옥갈 확률이 높아진다.
영화를 보거나, 안티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예수만 믿으면 천국이라며?? 이런 말을 한다.
가증 스럽게 난 예수 믿어 그러니 천국이야 말하고 살인을 한다면 신이 바보인가?? 신은 인간보다 인간을 더욱 잘 안다. 개개인의 생각과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믿으면 천국이라는 말은 누구나 죄를 범죄를 저질렸다고 해도 구원의 기회가 있다는 말이지, 죄를 저질러도 된다는 말이 아니다.
이것을 억지 해석해서 "열려라! 참깨"처럼 외치면 구원받은 주문이 아니란 뜻이다.
중요한 것은 불교가 범죄율이 많은 것은 바로, 무한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리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비슷한 교리를 가진 힌두교의 인도인들의 범죄율이 높은 것은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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